본문 바로가기

본문

김회승 기자
[ 구독 0명 ]
“지천명의 나이에 앞가림도 버겁습니다. 나라 경제 운운하지만 제 밥벌이는 신통치 않습니다. 이런 사람 살기에 딱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ㅎ”

광고

날씨

기사리스트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호주서 ‘한국식으로’ 급여 떼먹은 초밥집…100억 벌금 국제망신 1.

호주서 ‘한국식으로’ 급여 떼먹은 초밥집…100억 벌금 국제망신

돈·집·차·다이아몬드…다 주는데도 금메달 소식은 없네 [아하 올림픽] 2.

돈·집·차·다이아몬드…다 주는데도 금메달 소식은 없네 [아하 올림픽]

윤석열 정부 ‘친일적 역사인식’…독립기념관까지 점령하다 3.

윤석열 정부 ‘친일적 역사인식’…독립기념관까지 점령하다

안세영 ‘폭탄 직격’, 협회 ‘전면 반박’…갈등 포인트 뜯어보니 4.

안세영 ‘폭탄 직격’, 협회 ‘전면 반박’…갈등 포인트 뜯어보니

남자 태권도 58㎏ 역대 첫 ‘금’…박태준, 금빛 발차기 날렸다 5.

남자 태권도 58㎏ 역대 첫 ‘금’…박태준, 금빛 발차기 날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