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5천억원짜리 전남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로 위치가 기본계획안과 다르게 설계안이 바뀌면서 소음, 매연을 우려하는 ... 2022-03-29 17:44
2019년 2명이 사망한 광주 클럽 붕괴사고 배경으로 지목된 특혜성 조례 통과를 청탁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주류업... 2022-03-29 17:25
광주 장애인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장애인단체를 향한 비난을 멈춰라”고 촉구했다. 광주장애인정책연대, 광주장... 2022-03-29 13:38
무단 시공에 부실감리, 불법 재하도급까지….노동자 6명이 숨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는 인재였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 2022-03-28 13:22
25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공항 항공편의 발이 묶였다. 비바람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고 있... 2022-03-25 18:41
전남대학교 교정 안에 있는 매화나무는 해마다 짙은 분홍빛 꽃을 피우며 시민 발길을 끌고 있다. 이 나무는 장성 백양사 고불... 2022-03-25 11:47
부실한 공사점검으로 노동자 6명이 숨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유발한 감리자가 구속됐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2... 2022-03-25 10:22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중증장애인이 병상을 찾지 못해 집에서 머물다 상태가 악화돼 숨진 사실이 뒤늦... 2022-03-24 15:25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무장공비가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전남 화순 백아산 일대에서 70여년 만에 전사자 유해 발굴이 진행... 2022-03-23 16:18
다음달 1일부터 카페 등지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전면금지되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환경을 위해 당연... 2022-03-23 11:49
노동자 6명이 숨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골조공사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이 추가 구속됐다. 광주지법 김혜... 2022-03-23 10:06
붕괴사고 9개월 만에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구역 공사 중지명령이 조건부 해제되면서 성급하게 공사 재개 절차를 추진한다는... 2022-03-21 16:35
지난해 광주고등검찰청 청사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직원을 다치게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 2022-03-18 14:36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남 대선캠프 인사를 사칭한 30대가 피해자에게 선거자금을 명목으로 금품 수천만원을 뜯었다는 고소... 2022-03-18 14:00
최근 치러진 대통령선거 때 장애인 이동을 고려하지 않은 투표소 때문에 장애인들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 2022-03-18 12:00
![[명단] 한 명씩 외쳤다…윤석열 탄핵안 불참 국힘 105명](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07/53_17335621114279_9317335619464338.JPG "[명단] 한 명씩 외쳤다…윤석열 탄핵안 불참 국힘 105명")
![[속보]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부결…찬성 198 반대 102](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07/53_17335617286432_2117335616728371.jpg "[속보]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부결…찬성 198 반대 102")
![[속보] 추경호 국힘 원내대표, 곧 사의 표명할 듯…이유는 안 알려져](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7/20241207501226.jpg "[속보] 추경호 국힘 원내대표, 곧 사의 표명할 듯…이유는 안 알려져")
![[속보] 안철수, 윤 탄핵안 상정 뒤 국힘 의원 중 혼자 남았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7/20241207501214.jpg "[속보] 안철수, 윤 탄핵안 상정 뒤 국힘 의원 중 혼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