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일 전문가 수해현장 입체진단

UPDATE : 2009-06-30 17:56
기상이변으로 여름철에 집중폭우가 잦아지고, 그 피해도 상상을 뛰어넘는다. 올해 여름은 3호 태풍 ‘에위니아’에 뒤이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강원도 평창과 인제를 중심으로 산사태가 잇따랐고, 숱한 인명 피해를 냈다. 〈한겨레〉는 천문학적인 재해를 부른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산사태가 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방재 선진국’ 일본의 전문가 두 사람을 초청해 한국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도 현장을 탐사했다.

연재리스트

제1부 다시 찾은 강원 수해현장

제2부 ‘방재 선진국’ 일본을 가다

1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헌재 서류 닷새째 안 받는 윤석열…재판부, 23일 다음 절차 간다 1.

헌재 서류 닷새째 안 받는 윤석열…재판부, 23일 다음 절차 간다

박근혜 ‘장외 시간끌기’ 따라하는 윤석열…헌재 판단은 ‘파면 사유’ 2.

박근혜 ‘장외 시간끌기’ 따라하는 윤석열…헌재 판단은 ‘파면 사유’

“닥쳐라” 김용원이 또…기자 퇴장시킨 뒤 인권위원에 막말 3.

“닥쳐라” 김용원이 또…기자 퇴장시킨 뒤 인권위원에 막말

공조본, 윤석열 25일 출석 불응 시 체포영장 검토 4.

공조본, 윤석열 25일 출석 불응 시 체포영장 검토

“선관위 직원 출근하면 묶을 케이블타이·두건 논의했다” 5.

“선관위 직원 출근하면 묶을 케이블타이·두건 논의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