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울산 5개 선거구 통합진보당 후보 확정

등록 2012-02-21 08:37

4·11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통합진보당이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중구를 뺀 나머지 5곳에 모두 후보를 확정하고 앞으로 민주통합당과 논의할 야권연대 채비에 한발짝 앞서 갔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20일 남구갑과 동구의 총선 후보 경선에서 조승수 국회의원과 이은주 전 시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경선을 했던 이경훈 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과 노옥희 시당 공동위원장은 각각 예비후보들의 사전 합의에 따라 두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게 됐다.

남구갑의 조 후보는 지난 11~19일 당원 투표(30%)와 선거인단 투표(30%), 여론조사(40%)를 합산한 표결에서 56.7%, 동구의 이 후보는 14~18일 당원 투표(5%)와 여론조사(95%)를 합산한 표결에서 58.6%를 얻어 후보로 뽑혔다.

앞서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지난 6일 예비후보로 단독출마한 북구와 남구을, 울주군 등 3개 선거구에 대한 당원투표를 실시해 각각 김창현 시당 공동위원장과 김진석 남구위원장, 이선호 시당 공동위원장을 총선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중구는 애초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를 고려해 후보를 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최근 북구에 이상범 전 구청장이 민주통합당의 예비후보로 출마한 데 맞서 다시 후보를 내기로 방향을 틀고 내부 논의에 들어갔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북구와 중구는 각각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전략지역으로 꼽아 그동안 야권연대의 상징으로 여기며 책임있는 대표자 수준에서 각자 무공천 약속을 여러 차례 논의해 온 곳”이라며 “야권연대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울산시당은 “지난해 12월 민주통합당 출범 뒤로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에 대한 공식·비공식 회의는 한 차례도 없었다”며 “북구와 중구 무공천 약속이 일방적으로 파기됐다는 통합진보당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맞받았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김진표·최인기·강봉균 떨고 있다
‘오류 통계’로 무역협 “한국 세계 8위” 발표할 뻔
대만계 MBA 스타 린한테 ‘찢어진 눈’
정부, 비판적 전문가는 빼고 4대강 특별점검
한약·기체조도 중국에 사용료 지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