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는 대웅전의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사진)과 성보박물관의 불교서적 <금강요집경> <주범망경> <불조삼경> 등 모두 4가지 유물이 최근 문화재청에 의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예고됐다고 16일 밝혔다.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대웅전의 주불로, 130㎝ 높이의 본존상과 좌·우 협시보...
제주 지역에서도 심장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해 발생하는 ‘돌연 심장사’의 재발을 막으려는 ‘삽입형 자동 제세동기’ 시술이 처음으로 성공했다. 제주시 한마음병원은 지난 5월 초순 의식과 호흡이 정지된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실려온 이아무개(45)씨의 심장이 효과적으로 수축되지 못하고 가늘고 빠르게 떨리는...
광주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제고사가 줄줄이 부활하면서 지나친 경쟁과 사교육 열풍을 부채질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위원회 장휘국 위원은 16일 질의를 통해 “광주지역 초등학교 135곳 가운데 100%가 이번 학기에 기말고사를 치렀고, 71%인 97곳이 중간고사를 보는 등 일제고사가 되살아났다”며 “지필고사를 지양하고 수...
인천시가 수도권 대기오염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6일부터 서울의 전자태그 방식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천시민은 인천시청 교통기획과에 신청을 하면 되고, 서울시청이나 서울의 자치구청, 동사무소에...
속보=경기 안양시가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미국 공공건축가의 작품을 무단 변경시켜 말썽을 빚은 가운데(<한겨레> 7월10일치 12면), 안양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가 시의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안양시민단체협의회, 희망연대 등은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예산을 크...
우리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가 북한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여는 북녘영화제가 15~16일 이틀간 부평 대한극장과 부평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력난을 겪고 있는 북한 사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녀인의 손>과 자녀의 교육문제와 이를 둘러썬 사돈간의 갈등...
골프장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시 옹진군 굴업도에 황조롱이, 먹구렁이, 검은머리물떼새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이승기 사단법인 한국녹색회 정책실장에 따르면 ‘대한반도 섬동호회’가 지난 가을과 올해 6월 생태조사를 벌여 굴업도에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두쌍이 사는 것을 발견했다. ...
올해 서울 시민들이 내야할 재산세와 도시계획세 등 시세는 지난해보다 21.7% 늘어난 2조479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3일 “올해 시민이 내야 할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4427억원 늘어난 2조4792억원으로 집계됐다”며 “과표가 되는 주택공시가격이 평균 24.5% 오른데다 자치구가 재산세를 깎아주던 탄...
다음달 8일로 개관 10주년을 맞는 울릉도의 독도박물관이 특별행사를 잇따라 연다. 다음달 6일 독도를 지킨 민간외교관 안용복 선생을 주제로 한 포럼(울릉군민회관)이 열리고 7일 유홍준 문화재청장 초청특강(울릉 문예청소년회관), 8일 독도 현지에서 시 낭송과 무용 공연도 펼쳐진다. 또 ‘무릉도원을 찾아 동해의 ...
‘합법노조 해산’ 여부를 묻는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조합원 투표가 부결됐다. 하지만 해산하자는 의견이 현행 합법노조를 유지하자는 의견보다 많아 ‘강경 집행부’ 출범이 예상된다. 경남도청 공무원노조는 지난 12일 전체 조합원 861명 가운데 719명(83.5%)이 참가한 ‘합법노조 해산’ 찬반 투표를 벌여 찬성 417명(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