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에 바닷물을 유통하면 수변구역의 가치가 수십 배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과 광주전남연구원은 25일 나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 변화와 과제-영산강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서 전승수 전남대 교수는 발...
경기도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수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이 사립유치원들의 반발로 표류하고 있다. 25일 경기도 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소속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3) 등 21명은 지난 7월 초 ‘경기도 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민감사관의 수를 현재의 15명에서 30...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다행이지요. 가슴 한구석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전화기 너머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사는 김명원(85)씨의 목소리는 떨렸다. 그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평생 마음 한쪽에 두고 있던 동생 김명문(당시 3살)의 억울한 죽음을 정부가 인정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씨는 서귀포시 남원읍 ...
백순례(75·가명)씨는 얼마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작은 단독주택을 4억원에 팔려고 부동산을 찾았다가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4억원에 내놓은 주택을 4억2000만원에 팔고, 집주인에게는 4억1000만원을 주겠다는 것이다. 공인중개사는 “투자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방송에 부동산 추천 매물로 내보내고 지방 투자자도 데려...
앞으로 석 달 동안 신고리 5·6호기 핵발전소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부산 반핵단체가 시민의 힘을 모아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탈핵부산시민연대는 25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탈핵 염원을 다시 확인하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