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지난 8월8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 반죽 작업 중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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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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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19 23:38수정 2023-11-20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