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확진자 접촉한 40대 여성 ’양성’

서울 구로구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이 콜센터가 입주한 코리아빌딩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10일 오전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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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07:25수정 2020-03-11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