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층 입주기업 직원 2명 ‘양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 검사 관계자가 의료용 장갑 위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다시 착용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12 08:30수정 2020-03-1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