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콜센터 직원 다니는 교회 목사와 신도

서울 구로구 신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 속에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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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2 16:03수정 2020-03-1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