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부부, 아들 2명 모두 ‘양성’

16일 신도 40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모두 46명이 확진된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에서 수정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들이 교회 주변 방역을 하고 있다. 은혜의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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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10:10수정 2020-03-1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