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뷔페 확진자 다녀간 사우나 접촉자도 양성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인천지역에 확산됐다. 1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청 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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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09:07수정 2020-05-2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