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집회 2명 등 신규 확진만 12명

강연재 사랑제일교회 자문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로 들어가는 골목길에서 열린 서울시의 전광훈 목사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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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9 16:26수정 2020-08-1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