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시행중인 ‘9시 등교’ 정책이 전북, 광주, 제주 등지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교육청은 15일 “10월1일부터 모든 학교의 등교 시간을 오전 9시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30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선거 때 공약했던 ‘아침이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려는 정책이다. 다만 대입 ...
경의선 강매역이 문을 닫은지 5년만에 다시 문을 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5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역의 시험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고양·원흥 보금자리 주택지구 입주민 등의 교통 편의를 위해 강매역을 열기로 하고, 10월5일까지 열차 정차시험과 역사 설비 점검 등을 한다고 ...
경기지역 8개 시내·외버스 노조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이 끝나는 15일까지 사용자 쪽이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14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조의 말을 종합하면, 8개 버스회사 노조는 지난 12~1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의사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
서울시의회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 임시사용 승인 여부 결정과 관련해 교통혼잡 대책이 부실한데다 시민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점을 들어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회)는 14일 사전개방(프리오픈) 기간 동안 벌인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석촌...
인천시의회가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혁신학교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인천시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혁신학교 관련 예산 2억4000만원을 모두 깎았다. 삭감된 예산은 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혁신학교 예비교 12곳의 사업 착수비와 교사 ...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일(9월19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입장권 판매율이 31%에 불과해 비상이 걸렸다. 입장객 수입이 예상치보다 적으면 인천시 재원의 추가 지원이 불가피해 시의 재정난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1일 현재 입장권 판매액이 110억4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목표액 ...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청주대가 3년 동안 800여억원을 투자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대학 비상혁신위원회’를 꾸려 ‘부실 대학’ 오명을 벗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청주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경청호 동문회장, 조상 교수회장, 유지상 총학생회장, 박용기 노조위원장)는 ...
세종시민들 “문화시설 부족” 출범 2년이 지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읍·면 지역은 물론 예정지역에서도 영화·공연·전시 관람시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시에서 주민 730명을 대상으로 문화 수요 조사를 해보니, 가장 시급히 갖춰야 할 문화시설로는 문화센터와 공연장, 영화관, 체험시설이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