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가족들의 마음 등을 치료할 치료센터들이 재정비되고 있으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늦어지면서 내년 예산 책정 등 치료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조처가 미뤄지고 있다. 지난 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33 프라움시티 2층에서는 ‘안산온마음센터’가 이전 개소식을 했다. 4·16 참사 희생...
늦깎이 초·중학생 150명이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에서 ‘졸업시화전’(사진)을 열었다. 대구시교육청은 9일 “늦깎이 학생들의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졸업시화전을 1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시화작 출품자는 대구시교육청 학력 인정 교육 프로그램인 ‘대구내일학교’에서 3년 동안 배우고 이달 말 졸업을 앞둔 초등...
[현장에서] “충남의 3500여명 공직자들이 도민을 위해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도지사로서 기본 임무라고 생각한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2011년 6월 도지사 취임 1년을 맞아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행정혁신은 이후 그가 3농혁신과 더불어 줄기차게 강조...
모든 이의 꿈인 무병장수와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비밀은 뭘까? 오는 9월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케이티엑스 오송역 근처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리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가 그 비밀의 문을 연다. 오송 바이오엑스포는 충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 등이 함께 연다. 사업비 249억여원이 들었...
인천 부평구의회는 4일 열린 제194회 부평구의회 정례회에서 정의당 이소헌 의원(부평마-삼산1,2동 부개3동)이 대표 발의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인천 10개 기초의회에선 처음이다. 부평구의회는 이날 △유가족과 가족대책위의 의견을 중시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정치권은 더 이상...
축산농가로부터 돈을 받고 축산물 검사 성적서를 위조해 인증기관으로부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준 컨설팅업체와 농협 직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4일 공문서 위조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ㄴ컨설팅 대표 이아무개(44·여)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시 도심 공간이 걷기 좋게 확 바뀐다. 도로 차선을 줄이는 ‘도로 다이어트’가 이뤄지고, 세운상가군 4개 건물을 이어 종묘와 남산을 잇는 보행축이 만들어진다. 철거하려 했던 서울역 고가도로는 뉴욕의 하이라인처럼 공중 공원으로 바꿔 서울의 명물로 키우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