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이후 입주자가 퇴거해 빈집으로 남아 있는 영구임대주택 2501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14~18일 동주민센터를 통해 예비 입주자 신청을 받아 5월23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서구(926가구), 노원구(680가구), 강북구(380가구), 강남구(295가구), 서초구(70가구)...
6·4 지방선거에 나설 야권 경기지사 후보들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통근 시간을 단축시키겠다는 ‘시(時) 테크(Tech)’ 논쟁으로 뜨겁다. 하루 125만명에 이르는 경기도 내 서울 통근자들을 겨냥한 교통 공약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예비후로 나선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버려지는 하수에서 비료 원료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버리게 되는 물에서 고농도의 인을 회수하는 장치 개발에 성공하고, 지난해 10월 특허를 출원했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 이수길 물순환연구과장은 “서울시의 경우 2012년 1월1일부...
수도권 산수유 군락지에서 오는 4~6일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 이천시는 “제15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가 백사면 도립·경사·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원적산 기슭인 이 지역은 500년 고목부터 묘목까지 1만8천여그루가 자라는 수도권 최대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다. 이곳에는 하늘에...
불법적인 노조 파괴와 탄압에 시달리다 얻은 정신질환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정이 나왔다. 근로복지공단 서울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신아무개(46)씨가 지난해 11월29일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에 낸 요양 신청을 3월26일자로 승인 결정했다. 앞서 2012년 12월 구사대 역할을 강...
1980년부터 강원 춘천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던 춘천어린이회관(사진)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춘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춘천시 삼천동 옛 춘천어린이회관에서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의암호 주변에 자리잡은 옛 춘천어린이회관은 한...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보수 진영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단일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단일 후보로 뽑히기 위한 세몰이식 여론조사로 치우쳐 비교육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올바른 충남교육감 만들기 추진위원회’는 31일 충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를 통한 단...
6·4 지방선거에 후보 4명을 낸 충남녹색당(kgreens.org)이 먹거리와 생활환경 분야 공약을 31일 내놨다. 먹거리 주요 정책공약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조례 제정·시행’, ‘유전자 조작 또는 식품 첨가물로부터 안전한 밥상’, ‘먹거리 기본권 향상’이다. 이를 위해 충남녹색당은 지역별 시민 참여형 식품방...
청소용역업체 노사가 정년을 만 65살로 합의했지만 이들에게 청소를 맡긴 대학 쪽이 정년을 만 62살로 줄이라고 요구해 용역업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소속 용역노동자 48명은 31일 낮 12시 대전 한밭대 총장실에서 “한밭대는 만 65살 정년을 보장하라”고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경북 영주시가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는 전국 첫 ‘힐링특구’로 지정됐다. 영주시는 31일 “중소기업청의 제31차 지역특구위원회 심의에서 영주 힐링특구 지정이 확정됐다. 2017년까지 1576억원을 들여 힐링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과 소수서원, 선비촌, 부석...
고용 보장과 단체협약 준수 등을 요구하며 한달 넘게 건물 옥상 등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부산 신라대 청소노동자들과 청소용역업체 간 노사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31일 신라대 청소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민주노총 부산지역 일반노조와 신라대 대학본부 쪽의 말을 종합하면, 신라대와 1년 동안 청소용역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