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내일 재개장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휴장했던 전북 전주동물원이 2주 만인 29일 다시 개장한다. 전주동물원은 근처 저수지에서 사체로 발견된 백로 1마리가 고병원성 에이아이로 확진되자 지난 15일부터 문을 닫았다. 동물원은 사육하는 조류에 대해 에이아이 감염 여부를 두차례 확인했으나 모두 음성...
경기도 안산시 한 인공섬에서 40대 남성의 머리 없는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시화멜티테크노밸리(MTV) 인공섬 4공구 건설현장과 바닷물이 맞닿은 지점 돌덩이 위에서 우아무개(42·안산시)씨 주검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우씨의 주검은 머리가 잘린 채 파란색 점퍼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졌다. 27일 오전 5시9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지하에서 소방설비가 오작동을 일으켜 진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됐다. 사고 직후 삼성전자 자체 구조대가 출동해, 조처하던 중 협력업체 직원 김아무개(53)씨가 쓰러져 ...
탈북자들로부터 주로 투자금을 모아 ‘성공신화’를 일군 것으로 알려진 탈북기업인 한아무개(49)씨가 최근 중국 출장 중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26일 경기도 파주시에 공장을 둔 ㅎ무역 관계자와 경찰 등의 말을 종합하면, 한씨는 지난 1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직원 3명과 함께 중국 출...
6·4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의 부적절한 행보가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유 전 장관은 지난 25일 저녁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인천 주요 기관장, 단체장, 사회단체장, 기업인들의 사적 모임인 ‘인화회’(회장 인천시장) 모임 중에 갑자기 나타나 참석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지난해 서울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한 날은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이 가장 몰리는 날은 금요일이었고, 시간대로는 출근 시간인 오전 7시30분에서 8시30분 사이가 가장 북적였다. 26일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시민들의 대중교...
서울 한강 이북 지역의 도심 녹지가 2005년 초 1039헥타르(㏊)에서 10년 만인 올해 1245㏊로 약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강남 쪽보다는 여전히 녹지가 부족했다. 도심 녹지는 공원과 산림을 제외한 시가지 내 녹지 면적만을 따진 것으로, 강북 도심 녹지 1245㏊는 전체 25개 자치구 가운데 14개가...
경기도내 초등학생 수의 감소 폭은 줄었으나 중학생 감소 폭은 늘어났다. 26일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초·중·고교 학급 편성의 내용을 보면, 전체 학생 수는 162만3469명으로 지난해에 견줘 3만7546명이 줄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은 73만3097명으로 지난해에 견줘 8245명이 줄었고, 중학생도 43만8929명으로 1만8232...
이아무개(48·여)씨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서 2011년과 2012년 각각 2월부터 연말까지, 2013년 2월부터 10월까지 모두 31개월 동안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일했다. 이씨는 2~4월, 5~7월, 8~10월, 11~12월 등 해마다 4차례 낙동강관리본부와 단기 고용계약을 맺었고, 계약기간이 아닌 1월 한달 동안은 ...
‘철학의 대중화와 대중의 철학화’를 내걸고 34년 동안 인문학 강좌를 하고 있는 ‘계명대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27일 다시 대구시민을 찾아온다. 계명대 목요철학원은 26일 “올해 ‘계명대 목요철학 인문포럼’을 ‘문학을 통해 가슴을 열다’라는 주제로 27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구시립중앙도서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