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9일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봄꽃과 나무를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도심 공공장소인 서울광장에 장터를 열어 서울 근교 농가에서 직접 키운 꽃과 나무, 분재를 직거래하는 ‘봄꽃·나무 나눔 시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5~13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리는 나눔...
인천공항철도 청라역 개통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 연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개통 시점이 지방선거 이틀 뒤로 잠정 결정됐기 때문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개정된 철도안전법이 3월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종합시험운전 절차가 강화되는 바람에 청라역 개통 일정을 6월6일 또는 7일로 연기하기로 관련 기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안순 베이징시장과 대기 질 개선 협력 합의문에 서명했다. 공동 합의문을 보면, 두 도시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정책·기술·정보·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또 사무국·경제팀·문화팀·교육팀으로 구성된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에 환경팀을 추가로 신설해 구체적 사업을 ...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추진협의회’는 식목일인 5일 미군 폭격장으로 사용되다 폐쇄된 매향리 농섬 일대에 매화나무를 심는다. 매화나무 2000그루를 심을 곳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매향리 농섬과 미군 육상사격장으로 쓰던 미군기지 폐쇄시설 주변으로,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한 시티투어와 팸투어 행...
박아무개(46)씨는 부산의 삼성전자서비스 ㄷ센터 하도급 업체에서 7년째 제품 수리기사로 일하고 있다. 에어컨 설치·수리를 주로 하는 박씨는 일반적으로 1건당 1만5000원을 받는다. 세 식구의 가장인 박씨는 하루 평균 10건의 수리를 해야 가정을 꾸릴 수 있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지급한 와...
박종기(57) 경북 군위군 보건소장은 지난달 31일 경북도의원에 무소속 출마하겠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 공무원인 박 소장의 선거운동 허용 여부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고민에 빠졌다. 박 소장은 공직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공무원은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53조 1항에...
노동자·진보 진영을 대표해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남지역 후보 50명이 선정됐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3일 경남도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남지역 노동자·진보 후보 1차 명단 50명을 발표했다. 50명은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 후보 21명과 통합진보당·정의당·노동당·녹색당 등 진...
지방자치-실질적 참여예산제 실시, 도시공간-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성, 일자리-생활임금 조례 제정, 환경·안전-유해화학물질 관리 및 알 권리 조례 제정, 보건·의료-올바른 산재모병원 설립을 위한 협의기구 구성 등 5개 과제가 6·4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 분야별 1차 시민의제로 선정됐다. ‘사회불평등 해소...
울산의인물 선정 공모 울산시는 ‘정명 600년’ 기념사업으로 ‘울산의 인물’ 선정을 위한 시민 의견을 16일까지 모은다. 대상은 2013년 10월15일 이전 사망한 이 가운데,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활동한 사람(1순위), 울산에서 태어나 다른 곳에서 활동한 사람(2순위), 다른 곳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활동한 사람(3순위)...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땅 소유권을 둘러싼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재판 결과에 따라 입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등의 피해가 불가피해 파장이 우려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는 지난해 8월 토지 소유주 이아무개(54)씨 등 7명이 엘에이치공사가 분양한 아파트 입주민 2171명을 상대로 ‘소유권...
최양락·이영자·안상태·장동민·오나미…. ‘코미디의 본고장’ 충남 아산에 국내 유일의 코미디 전시관과 공연 전용관을 갖춘 코미디홀이 3일 문을 열었다. 아산시 도고면 신언리 1622㎡ 터에 공연관과 전시관으로 이뤄진 코미디홀은 장항선 직선화 사업으로 도고온천역이 이전한 뒤 옛 철길 주변 농협창고에 들어섰다....
충북지역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19~20일 실시된다. 이 여론조사 결과로 1, 2위를 가린 뒤 25일 후보간 합의 형식의 담판으로 최종 단일 후보를 결정할 참이다. 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화를 위해 꾸려진 ‘비전교조 출신 충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3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