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심야버스 6개노선 신설 부산시는 밤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다니는 심야버스 6개 노선을 새로 만들어 22일부터 운행한다. 노선은 북구권 15번(금곡주공~남포동역), 영도구권 30번(태종대~송도해수욕장)·508번(고신대~부산역), 강서구권 58-1번(청안동~남포동), 기장군 정관권 1008번(동남권원자력의학원~동래역)·1...
충북지역 교육공무원들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사실상 선언한 이기용(70) 충북교육감의 선거를 도우려고 각종 행사에 교사·학부모 등을 동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게다가 졸업식 때 이 교육감의 축사 동영상을 보여주려다 일부 교사 등이 사전선거운동이라며 반발하자 중단하는 등 퇴임을 앞둔 이 교육감과 관...
졸업을 앞둔 여고생이 집을 나간 뒤 보름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 충북 청주청남경찰서는 이아무개(18)양이 지난달 29일 낮 12시7분께 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양은 집을 나간 30분 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취업 준비를 하며 머물던 한 고시...
충남도민 10명 가운데 4명꼴로 자신이 문화 소외계층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가 아니라 다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충남발전연구원 문화디자인연구부 이인배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6월 충남 15개 시·군 1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38.8%가 자신이 문화 소외계...
최근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사전협의 없이 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지방세 비과세·감면 정책을 검토하자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맹우 울산시장)가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전국 17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발표해 “전·월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목...
세종특별자치시의 핵심 대중교통 수단인 ‘간선 급행버스 체계’(BRT) 이용률이 크게 늘어, 올해 안에 버스를 더 늘리기로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해 12월 교육부·고용노동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2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 뒤 버스 이용객이 30%가량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청은 상반기 안에 공무원 정착...
정월 대보름인 14일 경북지역 33곳에서 다채로운 민속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포항에서는 읍·면·동 지역별로 대보름행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폭설로 대부분 취소됐다. 청도에서는 청도천 둔치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와 청도의 옛 지명을 딴 ‘도주줄다리기’가 펼쳐져 화합과 안녕을 기원한다. 도주줄다리...
초등학교 교사 시절 담임을 맡은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던 장학사가 6년 뒤 범행이 뒤늦게 드러나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재판장 최월영)는 12일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사진을 찍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학사 ㅇ(44)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5년 동안 위...
홍이식(56) 전남 화순군수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신현범)는 12일 군수 선거를 전후해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기소된 홍 군수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홍 군수가 업자들로부터 받은 8300만원 가운데...
지난 10일 밤 현장실습 과정에 야간근무를 하다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지는 바람에 깔려 숨진 울산의 전문계고 3학년 김아무개(19)군이 현장실습에 앞서 회사 쪽과 ‘야간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현장실습표준협약을 직접 맺은 사실이 확인됐다.(<한겨레> 2월12일치 10면 참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