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초고압송전탑 건설 현장에서 송전탑에 올라가 조립 작업을 하던 한국전력공사 외주 시공업체 직원이 땅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지난해 10월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이후 사고로 현장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 16일 오후 3시30분께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서 ㅅ전력 직원 이아무개(43)씨...
대전시(daejeon.go.kr)가 2015년 세계양봉대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양봉장 7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또 시민 체험 양봉장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17일 카이스트, 오월드 동물원 등에 도시 양봉장을 설치하고 시민 100명에게 체험 양봉장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1군에 19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시청...
지난 6일부터 최고 184㎝(미시령)의 폭설이 내린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은 힘겨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설경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몰렸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현재 동해안 폭설로 100억3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집계했다. 양...
천주교 원주교구 사제들이 시국미사를 열어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도에서 시국미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주교 정의구현 원주교구 사제단(대표 박무학 신부)과 천주교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동훈 신부)는 17일 성명을 내어 “지난해...
충남 예산에 대규모 보부상촌 전시·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예산군은 덕산면 사동리 일대 5만㎡ 터에 총사업비 447억원을 들여 내포 보부상촌을 조성하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이달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안에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18년 사업을 마무리할 참이다. 애초 2004년 12월 ...
34년 만에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법원이 유죄를 인정해 징역 12년,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홍열 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 6명에게도 징역 4~7년, 자격정지 4~7년을 선고했다. 국가정보원이 녹취록을 720여곳이나 잘못 옮겨 적는 등 ‘증거 짜깁기’ 논란이 일었...
지난 16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전북 김제시 용지면 황아무개씨의 오리농가가 고병원성(H5N8)으로 확진됐다고 전북도가 17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황씨가 사육중인 오리 7000여마리 등 농가 주변 반경 3㎞ 안 2만150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다. 해당 농가는 키우던 오리들의 산란율이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