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갯벌인 서해안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소를 세우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다시 제출된 가운데, 충남도가 사업의 문제점을 적극 찾아내 대응하기로 했다. 사업 예정지인 서산·태안 주민들 다수는 여전히 반대 목소리를 굽히지 않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5일 환경부에서 가로림 조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환경영향...
대전시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을 이르면 3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까지 국·시비 7627억원과 민자 2000억원 등 9627억원을 들여 과학공원을 △사이언스파크(33만㎡) △엑스포기념공간(13만㎡) △첨단영상산업단지(10만㎡) △국제전시컨벤션지구(3만㎡) 등 4개 구역으로 개발하는 것...
대전시 깃대종 3종 선정 대전시는 지역의 생태·지리·문화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동물인 깃대종으로 하늘다람쥐·이끼도롱뇽·감돌고기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4차례 설문조사와 주민 공청회,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여는 등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내일 청주 것...
공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달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이명희 공주대 교수(역사교육)에게 고소 취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주민주단체협의회와 공주대 총여학생회 등은 11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비판했다고 해서 독립운동가 후손까지 마구잡이로 명예훼손 고...
서울시가 글로벌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든 클라우드 소싱 영화 ‘고진감래’(苦盡甘來, 영어 이름 Bitter, Sweet, Seoul)가 11일 시민에 공개됐다. 서울시가 추진한 ‘우리의 영화, 서울’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극장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서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됐다. 65분짜리의 이 영화...
우리나라 교통약자들에게 가장 편리한 지역은 경기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시설 가운데에는 항공과 철도 부문에서 법적 기준 충족도와 이용 만족도가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11일 2013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통약자는 65살 이상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
전주독립영화관 ‘더빙’ 주제 강좌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옛 완산보건소, theque.jiff.or.kr)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7시30분 무료 강좌 ‘인문학 콘서트, 내가 본 영화’를 펼친다. 오는 26일엔 ‘더빙의 미학’을 주제로 성우 박성재를 초빙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더빙의 새롭고 미묘한 세계를 알아볼 ...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미용교사 배출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여대는 전국 8개 교육청별로 실시된 30명 모집의 중등교사(미용) 임용고시에서 12명의 미용과학과 졸업생이 최종 합격해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에 4년제 미용학과 32개교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각 대학 관련 학과 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일가의 재정 비리에 대한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장로기도모임)의 의혹 제기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자체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절반 이상이 사실이라는 결론을 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진상조사위원회는 9일 오후 임시 당회에서 지난해 장로기도모임이 제기한 조용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