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4대강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불리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수익성 없이 수천억원의 적자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에코델타시티 사업은 부산시 산하 공기업인 부산도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20 대 80의 비율로 2018년까지 5조4000여억원을 들여 부산 강서구 강동·명지·대저2동 118...
창원크루즈호 새달 출항 경남 창원 앞바다를 둘러보는 유람선 창원국동크루즈호(747t)가 다음달 1일부터 운항한다. 날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마산항 제2부두 연안크루즈터미널에서 출발해 돝섬, 마창대교, 막개도, 남도, 모도, 마창대교를 거쳐 1시간30분 만에 터미널로 돌아온다. 창원국...
6·4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4일 울산지역 시민단체 ‘사회불평등 해소와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울산시민연대’가 유권자의 바람을 담은 ‘시민공약 만들기’ 운동에 나섰다. 시민연대는 이날부터 ‘울산의 새로운 상상력-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누리집(hopeulsan.net)과 거리에서 시민공약을 만들기 ...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영남과 호남에서 1곳씩 신청받겠다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발언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케이블카 유치 공약을 남발하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홍준표 경남지사(새누리당)는 지난 19일 경남 산청군청을 방문해 “지리산 케이블카를 영남과 호남에 1곳씩 설치하는 것을 환경부와 ...
광주시가 5·18 사적지인 옛 국군광주통합병원(화정동)과 옛 기무부대 터 등지를 아시아트라우마센터와 5·18역사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지 주목된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방부 이용대 전력자원관리실장과 정영진 제1전투비행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유...
음식물쓰레기 부산물이 유기질 퇴비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무상 제공된다.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은 3월20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푸른광주 묘목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묘목 1그루와 유기질 퇴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유기질 퇴비는 광주환경공단에서 올해 처음으로 음식...
나주 빛가람동 주민센터 개소 나주시는 24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빛가람동주민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68억원을 들여 나주시 빛가람로 71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들어섰다. 1층에는 동사무소와 농협출장소, 인터넷 카페가 입주했고, 2층에는 유시티(U-City) 통합운영센터가 설치됐다. 공무원 7명이 주민 ...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전주시 시장과 부시장의 동반 퇴진이 예상돼 시정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장상진(57) 전주부시장은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장 부시장은 “지난 20일 사퇴 입장을 전달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 송하진 시장 쪽 인사들과 의견을 나눴고, 송 시...
성지 순례를 떠났다가 이집트에서 폭탄 테러로 숨진 김홍열(64·여)씨의 영결식이 24일 아침 충북 진천군 백악관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진천 중앙교회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유족, 교회 신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김씨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 장례식에서 이익상 원로 목사는 “우리가 ...
김성진 정의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시 재정 위기가 새누리당에서 왔다’며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인천시 재정 위기의 직접적 원인이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마구잡이식, 보여주기식 토건 행정에 있다는 것은 인천 시민 누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