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여전해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해 1년간 전주에서 세탁물과 관련한 상담을 모두 273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옷의 외관 손상·훼손이 27.5%(75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탈색·변색 등 색상 변화 22.7%(62건), 얼...
벌금과 지방세 수백억원을 내지 않고 있는 전 대주그룹 허재호(72) 회장이 슬그머니 뉴질랜드로 도피성 출국을 한 뒤 뉴질랜드 영주권을 받아 국내법에 의한 강제구인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20일 “허 전 회장이 2010년 1월22일 출국해 그해 3월께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을 뼈대로 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국제경기법) 개정안이 2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개정안을 보면, 정부는 국내에서 치러지는 올림픽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유니버시아드대회, 월드컵축구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6개 주요 국제대회를 지원하도록 했다. 또 ...
주말 전주 ‘로보카 폴리’ 뮤지컬 공연 어린이 뮤지컬 <로보카 폴리: 별자리 캠핑 대소동>이 22~23일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공연시간은 22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5시, 23일 오전 11시, 오후 2시이다. 가족들이 삭막한 도시를 떠나 별이 가득한 캠핑장으로 찾아가는 자연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창원시장 후보들이 창원시를 경남에서 분리해 광역시로 승격시키겠다는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는 창원시 ‘통합 정신’을 부정하는 것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내놓는 명분도 현실성도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유력한 창원시장 후보인 안상수 전...
* 3대 주력산업 : 석유화학·자동차·조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을 기념하는 행사가 다음달부터 다채롭게 펼쳐진다. 울산시는 다음달 20~23일 화학의 날, 5월9~12일 자동차의 날, 6월27일~7월27일 조선해양의 날 등 3대 주력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치르기로 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20일 밝...
강운태 광주시장 등 광주지역 대표단이 오는 2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대구시는 20일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5·18 재단 대표 등 광주지역 대표단 30여명이 28일 오전 11시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두류공원 안에 있는 ‘광주시민의 숲’에 나무...
경남 인구가 340만명을 넘어섰다. 경남도는 20일 “주민등록 인구 집계 결과 지난해 12월31일 현재 경남 인구는 남자 172만8359명, 여자 167만4587명 등 340만2946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집계 결과를 보면, 지난 한 해 경남 인구는 1만9448가구 1만9261명 늘어났다. 가구당 평균 인구는 2.52명으로 나타났다. ...
부산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부산시는 올해 1400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로 가구당 28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 100가구는 지붕 개량비까지 가구당 3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조사 결과 부...
“안타깝다. 어디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정치인들도 왔다 가고 하는데… 같은 나이에 대환이는 10일이 지나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고…” 지난 10일 밤 울산 북구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지붕 철판에 깔려 숨진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김대환(19) 군의 아버지 김영호(50)씨는 20일 울산전문장례식장의 ...
지방공기업인 강원 태백시의 오투리조트가 전기료 1억여원을 내지 못해 단전 위기에 몰렸다. 단전으로 영업이 중단돼 파산이 현실화하면 정부가 최근 도입하기로 한 지방자치단체 파산제도와 맞물려 태백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공사는 오투리조트가 21일까지 지난해 11월치 전기료 2억800만원 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구청장이 시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정용기 대전 대덕구청장은 최근 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염홍철 대전시장한테서 공천을 도와주겠으니 자신을 도와달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는 일부 지역언론 보도를 근거로 염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일 대전지검에 고발했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