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시민들이 방문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20일 호소문을 내어 “기록적인 동해안 폭설로 강릉지역이 관광객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강릉여행이 곧 자원봉사다. 이번 주말 동해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또 “이번 주말과 다음주 강릉의 설...
전남 목포에서 도소매업을 하는 최아무개(42)씨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을 통해 외국인들의 신용정보가 적힌 위조 신용카드 30장을 구입했다. 위조 신용카드 1장당 값은 50만원이었다. 모두 미국·영국·일본 등 10여개국에 사람들의 신용카드를 사다가, 복제했다. 최씨는 지인 5명을 끌어들여 복제 신용카드로 물건을 마구...
최근 화재 등 사고가 잇따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신축 공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직접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에 따라 롯데 쪽이 추진하고 있는 일부 시설의 5월 조기 개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시공사와 책임감리단에서 제2롯데월드 공사의 안전관리를 맡고 있지만, 잇단 사고로 시민들...
인천시가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전보고회가 열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 요청했다.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19일 “아시안게임이 국가적 행사인 만큼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해 박 대통령에게 보...
오는 6월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인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에 시민 3만5000명이 참여했다. ‘2014 교육자치 인천시민모임’은 19일 기자회견(사진)을 열어 “인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는데, 애초 목표였던 3만명(인천시민의 1%)을 넘어 ...
서울시가 마포구 연남동 등 주거환경관리사업이 끝난 17곳에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쳐짓는 비용을 최대 9000만원까지 저리로 대출해주겠다고 19일 밝혔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전면 철거 뒤 밀집된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전형적인 개발 방식 대신, 기존의 저층 주택을 그대로 놔둔 채 주민 의견을 들어 도로와 공원...
“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이 드네요. 기쁩니다.” 2009년 탤런트·의사·교사·공무원 등을 포함한 71명이 마약을 복용하고 집단 성관계를 했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던 ㅎ수련원에 다녔던 박아무개(52·교사)씨는 19일 오전 10시 광주지법 402호 법정을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광주지법 형사3단...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254억원과 지방세 24억원을 내지 않고 뉴질랜드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한겨레> 보도(18일치 16면)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19일 논평을 내 “당국은 허 전 회장이 집행유예 상태에서 국외로 출국하게 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