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평일에 가장 차가 막히는 지역은 경기 부천 소사구이며 서울 금천구, 서울 종로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한 달간 전국 25만개 도로 구간에서 내비게이션 이용 차량의 이동 궤적을 분석해 도로·교차로·행정구역 별로 혼잡 강도를 분석한 ‘교통혼잡지도’를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4·3사건 유족들의 숙원인 4·3국가추념일 지정을 앞두고 보수진영의 ‘4·3흔들기’가 노골화되고 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 고문인 박찬식(전 제주도 부지사)씨는 21일 지역 일간지에 5단 광고를 내고 “4월3일을 추념일로 지정하면 4월3일 이후의 과잉진압 과정에서 억울하게 희생자 자를 추념하는 것이 아니라 4월3...
70대 아내가 병으로 숨지자 동갑의 남편이 연탄불을 피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20분께 파주시 파주읍 송아무개(74)씨의 자택에서 송씨와 아내 이아무개(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송씨의 집 안방 화로에는 연...
성지 순례길에 이집트에서 폭탄 테러로 숨진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김홍열(64·여)씨 유해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씨와 함께 숨진 여행 가이드 김진규(35)씨 유해도 돌아왔다. 진천중앙교회 신도와 진천군 공무원 등 30여명은 인천공항에서 김씨의 유해를 맞았다. 교회는 김씨의 주검을 진천 백악관장...
“바람 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1970년대 후반 크게 인기를 모은 노래 ‘감수광’의 노래비가 제주시 산지천 분수광장에 설치된다. 제주도는 20일 ‘걷기 열풍’의 진원지인 올레길에 코스별로 독특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올레길을 조성하는 취지에서 이곳에 ‘감수광’ 노...
‘가시아방’, ‘가시어멍’, ‘게염지’, ‘자울다’, ‘돔박고장’, ‘콥대사니’, ‘강베록’, ‘우렁비’는 무슨 뜻일까. 제주발전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 오승훈 전문연구원은 20일 ‘제주어 기초어휘 선정 및 활용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의 하나로 분류된 제주어를 살리기 위해 일상생활에 활용할 필요...
제주도가 올 한해 동안 공직자와 도민 등 400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중국어 ‘열풍’이 아니라 ‘광풍’ 수준이다. 제주도는 3월부터 중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과 대중국 교류 활성화 등을 명분으로 도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어 교육을 원...
뉴타운·재개발 정비사업장의 사업 진척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하고,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장기화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구역은 관선이사 성격의 ‘사업관리인’을 파견하는 제도가 추진된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20일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추진 2년간의 성과와 현안을 발표하고, 정비사업의 내실화를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유전 독성을 가진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과다검출된 3개 향미유 제품에 대해 긴급 판매금지와 함께 회수에 나섰다. 회수 대상 제품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팍스페밀리가 ㈜맛사랑(인천 서구)과 참들녘(고양)에 위탁 생산해 판매하는 ‘참고소한기름’과 ‘장모님향긋한기름’, 미가촌(고양)...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에게 한곳에서 각종 육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시내 모든 자치구에 세워진다. 서울시는 그동안 자치구별로 이원화돼 운영된 ‘보육정보센터’와 ‘영유아플라자’를 통합해 기능을 확대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25개 전 자치구에 1곳씩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
전남 여수의 시민단체들이 한전의 송전선로 공사에 맞서 봉두마을 송전탑 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여수지역 시민단체 20여곳으로 짜인 ‘율촌면 봉두마을 송전탑 철거 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한전의 공사 강행을 주민들과 함께 몸으로 저지하고, 지방선거 입후보자들한테 정책질의서를 보내 입장을 내놓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