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강원지역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으로 2명이 숨진 가운데, 부산에서 의심 환자가 숨지고 제주·강원·충남에서 의심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24일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22일 오후 7시께 패혈증으로 사망한 이아무개(69)씨가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에스에프...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을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에 대해 한국전력 부사장이 “외부단체 탓”이라고 발언해 입길에 오르고 있다. 변준연 한국전력 부사장은 23일 정부 과천청사 주변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대부분의 주민들은 반대 안하는데 일부 주민들만 반대하고 있다. 외부단체들이 개입이 돼 있는 것 같다”고 말...
21일 국내 첫 환자가 공식 확인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의심환자 2명이 충남도에서 신고됐다. 충남도는 이달 15일 충남 홍성군에 사는 최아무개(77·여)씨가 발열과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2일 의심환자로 진단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23일 ...
산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실종된 60대 여성이 마을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찰과 육군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마을 주민 김아무개(65·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의 몸에는 포탄 파편에 맞은 듯한 흔적이 남아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안에 조성중인 휴양형 콘도 신축공사장에서 천연동굴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귀포시는 23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내 공사현장을 방문 조사한 결과, 수직 구조의 용암동굴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 결과 굴은 너비 3.3m 규모에 수직으로 3m...
서울시가 앞으로 20년 안에 보행길 면적을 2배로 늘리고, 시내 생활권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낮춰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정책을 전면 전환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놨다. 서울시는 자동차에 의존하지 않아도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서울 교통비전 2030(안)’을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