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지난 7일 개회된 가운데 제주도가 제출한 해군기지 건설사업 관련 3대 의안 가운데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상정 보류됐다. 제주도는 이번 임시회에 해군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절대보전지역 변...
제주도는 8일 독립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감사위원회 제2기 감사위원 6명을 위촉했다. 도는 도지사 추천위원인 강상수 변호사, 강영훈 제주대 교수, 오창무 전 제주도 문화스포츠국장 등 3명의 감사위원에 대해서는 재위촉했다. 또 도의회 추천위원인 이기승(59) 전 <연합뉴스> 부국장, 이상호(61) 전 제...
앞으로 다자녀 출산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매달 한 차례 특별휴가를 받는다. 제주도는 8일 공무원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보직 관리 및 성과상여금 등에 대한 우선 혜택을 주는 출산장려 인사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동북아시아의 청소년들이 모여 상호교류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아시아청소년포럼이 창설된다. 제주도는 8일 도 교육청과 함께 아시아지역 자매 및 우호도시 15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청소년포럼을 내년 10월에 연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맺고 있는 아시아지역 자매 및 우호도시는 중국의 하이...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섬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할 점심 예산과 학교급식 예산으로 고가의 홍삼액을 구입해 섬지역 중·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주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인천시와 시교육청은 최근 강화인삼의 판로 확보와 수험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홍삼액을 공급하기로 하고 시범적으로 ...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청이 양주·동두천 지역 8개 소규모 학교에 대해 수십억원의 재정지원을 내세우며 통폐합을 추진했으나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7일 “대상 학교 학부모와 주민들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런...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장과의 대화’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서울시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6년 취임 이후 서울시민의 민원과 관련해 직접 만남을 가진 경우는 모두 31건으로 전체 접수건수 407건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7~12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앞에서 미쓰비시자동차 광주전시장 철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 이 단체는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 근로정신대한테 강제 노동을 시킨 뒤 정당한 보상을 외면하는 미쓰비시중공업의 태도를 규탄하려고 시위를 이어간다.010-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