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완주군과의 행정구역 통합 기반을 만드는 차원에서, 늦어도 다음달 말까지 두 지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요금을 전주시내 요금과 같은 1000원으로 통일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전주와 완주를 오가는 모든 시내버스의 이용객은 요금을 1000원만 내면 된다. 지금까지는 전주 경계를 벗...
한때 191곳까지 늘어났던 부산시내 육교가 절반 수준인 96곳으로 줄어들고 보행자 중심의 횡단보도로 복원된다. 부산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연산로터리 외환은행 앞 등 21곳의 육교를 철거한 뒤 횡단보도로 되돌렸다. 올해에는 금정구청과 부산외국어대 남산동 캠퍼스 앞 등 26곳을 철거해 횡단보도로 ...
울산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학교 식탁에 올리기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섰다. 울산시민연대·울산환경운동연합·울산시민간보육시설연합회 등 시민사회노동단체와 정당 등 36개 단체는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부모 부담 급식비 전액 식재료비 사용을 위한 울산서명운동본부’ ...
13~14일로 예정된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교육단체들이 시험 거부와 체험학습 강행 방침을 밝히고, 경남도교육청은 관련 교사들을 징계하기로 해 또다시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경남교육연대는 6일 일제고사를 반대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데 이어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성곽인 동래읍성과 금정산성을 앞세운 두 개의 축제가 열린다. ■ 동래읍성 역사축제 동래구가 9~11일 동래읍성 북문 광장 일대에서 연다.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송상현 동래부사를 비롯한 민관군이 왜군의 침략에 맞서 결사항전했던 역사를 기리기 위해 ‘동래성 사람들… 그 역사 속으로!’를 내걸고 ...
강원 도내 교육청에서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성적을 높이고자 교사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거나 외국여행 상품을 내걸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13~14일 치러지는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성적을 높이려고 원주교육청에서 평가 대상인 중학교 3학년 담임들에게 문화...
강원 도내 10억원 이상 자산가의 지방세 체납액이 200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도내 전체 지방세 체납액이 990억원대에 이르고, 이 가운데는 고의로 체납한 경우도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소남 의원(한나라당)이 밝힌 ‘10억원 이상 자산가의 지방세 체납 현...
가시 없는 녹색 장미가 개발돼 시판을 앞두고 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김주형(45) 박사팀은 암수 교잡을 통해 가시 없는 녹색 장미를 개발했다. 6일 선보인 이 장미는 녹색과 백색이 어우러져 연녹색 분위기를 내는 ‘복륜형’ 장미다. 기술원은 2671번째 교잡을 통해 이 장미를 얻었다. 김 박사는 “녹색 장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