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민주화운동 원로들이 오는 28일 치러지는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에 시민후보로 출마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5일부터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경남 양산시 웅상읍 매곡리 집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첫날 농성에는 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 배다지 전 공동의장, 전국연합 하동삼 전 공동의장, ...
전국적인 명물 축제인 부산 자갈치축제가 15~18일 자갈치시장과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올해 자갈치축제가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였던 구호를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로 바꿔 자갈치시장뿐만 아니라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피프광장 등지로 확대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
10·4 남북공동선언 두 돌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 지역 102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10·4선언 2주년 행사위원회’는 오는 10일 저녁 7시 부산역 광장에서 10·4선언 다시 보기 문화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10·4 선언이 합의될 당시의 영...
“경북도로 밤나들이 오세요.” 경북도와 각 시·군이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운영하고 있는 야간관광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내에서는 현재 8개 시·군에서 이 상품을 운영중인데 지난해 모두 2만3783명의 관광객이 참가했다. 역사 해설, 유적지 답사 등 교육적인 상품, 바다나 밤하늘의 별과 달 등 자연과 ...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36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달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보다 7포인트 높아진 95로 나타났다. 이는 월별 기업경기 조사를 시작한 200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부산·경남지역본부는 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각막·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미국의 각막·조직 이식 현황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의 필립 펠턴 국제조직은행(TBI) 국제 담당 부회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미국에서는 어떠한 ...
강원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60여년 동안 민간인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최전방 대암산에 생태탐방로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탐방로 1코스(2시간30분)는 광치자연휴양림~옹녀폭포를 순환하는 6.2㎞이며, 2코스(3시간30분)는 광치자연휴양림~옹녀폭포~옹폭삼거리~후곡약수 6.7㎞다. 3코스(4시간...
갈팡질팡하던 강원 인제~속초 미시령터널 구간단속이 시행 9개월 만에 폐지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 인제 북면~고성 토성면 미시령터널 하행선 6.132㎞ 구간에 과속단속 시스템을 도입해 60㎞/h 이상 차량에 대한 단속에 나섰으나 주민의 반발과 사고 예방 등의 효율성이 낮아 폐지한다고 4일 밝혔다. 애초...
제주도 환경부지사가 최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해군기지)의 지원사업비가 많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간단체가 사실을 입증하거나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문제의 발전적 해결 및 도민 대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유근)는 5일 성명을 내,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