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부속 섬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 제로 시범관광지’로 가꾸는 녹색관광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5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녹색관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시급하다고 보고 녹색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부속 섬 등 특정...
제주도는 5일 물 자원 산업화에 대한 제주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안으로 기본과정과 고급과정 등 2개 과정의 ‘물-블루 골드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기본과정인 물 홍보 도우미 양성 과정은 ‘제주의 물과 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당 2차례씩 6개 강좌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
국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이달 들어 크게 늘어난다. 제주도는 지난 1일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관광객 140여명을 태운 몽골항공 직항 전세기가 오후 4시30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15차례 이상 국제 직항 전세기가 제주를 찾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 입주하기로 한 9개 기관 가운데 7개 기관이 이전 계획을 승인받았거나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5일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는 제주혁신도시에 들어설 9개 이전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 6개 기관이 이전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제주도는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도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도민으로서 우수한 연구, 창작 또는 지역발전 등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공적이 많은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8개 부문에 걸쳐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기로 했다. 수상 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
10·4 남북공동선언 두 돌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지역 102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10·4선언 2주년 행사위원회’는 오는 10일 저녁 7시 부산역 광장에서 10·4 선언 다시보기 문화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10·4 선언이 합의될 당시의 영상 ...
세종시 축소·중단 논란 속에서도 예전에 세종시 예정지에 거주하던 원주민들을 위한 ‘이주자 아파트’ 분양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4일 세종시 원주민 2240가구가 살 수 있는 공동주택(아파트)과 단독주택·타운하우스 터 등을 오는 19~23일 조성원가의 70% 수준(㎡당 47만7000원)으로 분양하기로 했...
서울 상암동 월드컵 노을공원의 생태계가 개선돼 멧돼지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노을공원 비탈에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멧돼지를 포착했다고 1일 밝혔다. 2003~2004년 멧돼지의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된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모습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
전북도가 다양한 복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365 돌보미 콜센터’(1577-0365)를 30일 열었다. 도는 복지관련 서비스나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5억3500만원을 들여 이날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별관 2층에 ‘365 돌보미 콜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콜센터는 다양한 복지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