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북서벽 등산로를 개척해 히운출리(해발 6441m)봉에 오르려고 나섰던 충북산악연맹 ‘직지원정대’ 민준영(35)·박종성(41) 대원이 닷새가 지나도록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박연수 직지원정대장은 30일 오후 위성전화로 “25일 오전 8시 교신 이후 연락이 끊긴 두 대원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연락도,...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한영춘)는 이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사회통합정책 모니터단’을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베트남·타이 출신의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19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제주에 새로 이주한 주민들을 만나 고충과 불편 사항을 듣고 보고한다. 이들이 보고한 자녀 양육...
학교 무상 급식률이 다른 지역보다 현저히 낮은 제주에서 학교 무상급식 조례 제정 운동이 시작됐다. 제주급식연대와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30일 “도내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무상급식 조례제정’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제주도당 강경식 위원장은 2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이연봉)가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지난 2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해군기지 추진 과정에서 해군과 제주도가 보여준 인식과 행태에 대해서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국방부 장관 등과 교환한 양해각서(MOU...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다양한 요트 체험이 가능한 요트 학교를 개설해 11월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요트 학교는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녕어촌계, 도두어촌계, 제주도요트협회, ㈜김녕요트투어, 제주조종면허시험장 등이 공동 운영한다. 이 학교는 요트 이론과 실기교육을 비롯해 해상 안전교육...
제주도가 바닷속에서 5~6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친환경 그물을 어업인들에게 공급한다. 제주도는 올해 1억7000만원을 들여, 참조기를 잡는 60여척의 자망어선 어업인들에게 생분해성 어구 1900폭(93㎞)을 시범 공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같은 피비에스(PBS·지방족 폴리에스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낡은 야구장을 보수해 달라는 요구를 수년 동안 묵살해온 전북 전주시가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이 야구장을 보수해줘 “시민들의 안전보다 방송 프로그램 녹화가 더 중요하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 프로야구단이 해체된 뒤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야구...
광주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김병하)는 ‘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 이상석 사무처장(47)이 박광태 광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2013년 여름 유니버시아드(유대회) 유치위원회에 대한 광주시 출연금 집행내역의 비공개 결정을 취소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고 2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