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특산품인 뽕술과 곰소소금의 중국 진출을 위해 충칭시의 대형 쇼핑센터에 부안 특산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24~27일 중국 충칭시 우룽현을 방문해 이를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부안군과 우룽현은 실무단을 꾸려 연내에 농특산품과 식음...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30일 오전 광주시 상무지구 광주시청 의회동 맞은편 미쓰비시 자동차 광주전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장 철수를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전쟁범죄 기업인 미쓰비시가 피해자들의 면전에서 자동차를 팔겠다며 좌판을 벌인 것은 할머니들의 피맺힌 가슴에...
정관새도시로 통하는 주 진입도로가 21일 오후 6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 도로는 1월 회동교차로~백길교차로 7.5㎞ 구간을 개통한 뒤, 7월 회천교차로~반송로 1.8㎞ 구간이 개통됐으며, 이번에 정관~백길교차로 4.2㎞ 구간을 개통함에 따라 13.5㎞ 구간이 완전 개통되게 됐다. 이 도로는 정관지방산업단지와 정관새도...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초산에틸이 함유된 칼라풍선을 청소년 유해 표시 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앞 문방구에 팔아 온 2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칼라풍선 제조업체는 5월부터 완구류 제조업체를 차려 놓고 부산·경남 지역 학교 앞 문방구에 칼라풍선 3종류(공급가 한개 250원)...
부산시가 부산의 가장 취약지역이면서도 전국에서 유일한 ‘역사자산’으로 꼽을 수 있는 산복도로를 관광자원 등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나섰다. 시는 먼저 내년 말까지 1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부산발전연구원으로 하여금 △원도심 산복도로의 여건 및 특성 조사 △국내외 사례조사 및 여론조사 △종합개발...
인천시의회는 영종도 주민들에게 다음달 개통하는 인천대교의 통행료 일부를 지원하는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 개정안을 노경수 의원의 발의로 오는 10월7~19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심의할 계획이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공항고속도로(북인천영업소) 통행료를 1일 왕복 1회 면제받고 있는 중구 영종도, 용...
재산을 은폐하는 등의 수법으로 기초생활보장비를 부정하게 받은 서울지역 가구가 최근 3년간 총 3592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희철 의원(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자치구별 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현황’ 자료를 보면, 부정한 방법으로 기초생활비를 타낸 가구...
서울시가 마포와 동대문, 강남 등 4곳을 디자인산업 4대 거점지역으로 특화 육성하고 디자인기업에 매년 200억원씩 특별융자를 하는 등 2011년까지 디자인산업에 총 2000여억원을 투자·지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30일 오전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제2기 디자인 서울 구상안’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
북한 금강산(임남)댐 방류 및 붕괴에 대비한 고성능 감시카메라 설치 등 대응체제가 마련됐다. 30일 육군 7사단 회의실에서 북한강 상류지역 화천의 민관군이 금강산댐(높이 105m, 저수량 26억2천만t) 붕괴 및 방류에 대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북한강 수위 변화에 따른 대책과 군부대와 관계 ...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을 주제로 하는 걷기축제가 10월17~24일 고성∼삼척 800리 길에서 펼쳐진다. 고성군과 (사)세계걷기운동본부는 조선시대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 등장하는 명승을 찾아가는 ‘제1회 관동별곡 800리 세계 슬로우 걷기축제’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에서 1천여명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