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강연회가 13일 오후 6시30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정부의 회고와 노무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회는 참여정부 인사들이 노 전 대통령의 퇴임 직전 만든 ‘참여정부평가 국민포럼’(참평포럼)이 주관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참여정부 시절 지...
여름철 제주섬에 화합과 평화의 선율이 메아리친다. ‘섬에서 부르는 화합·평화·희망의 합창’을 주제로 한 제주국제합창제가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과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등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합창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국제합창제에는 외국에서 참...
어른과 어린이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환경영화가 수목원에서 상영된다. 제주도는 13일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6~17일 이틀 동안 저녁 8시~9시30분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에서 환경영화 8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도교육청이 상정한 올해 제2차 추경예산안 가운데 초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예산 85억원을 전액 삭감하자, 민주당·민주노동당 소속 도의원 13명이 이에 반발해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0일 도교육청의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하고, 대신 삭감한 무상급식 예산과 예비...
전북 전주가 영화 촬영과 후반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고사동에 설립된 전주영화제작소는 편집·상영 등 후반기 작업 예약이 몰리고 있다. 김대현 감독이 메가폰을 접은 영화 ‘순수의 시대’를 비롯해 ‘이웃집 남자’(감독 장동홍) 등 4개 작품의 후반 작업이 진행중이다. 최첨단 ‘색...
경찰이 집회 신고서에 적힌 ‘질서유지인’들을 무더기로 조사하는 것에 대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9일 “지난 2~4월 로케트전기 공장 주변에서 열린 세차례의 집회 과정에서 질서유지인 35명이 업무방해 등의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회 질서유지인은 현행 집시법에...
정부가 소형주택의 공급 확대를 위해 도입한 ‘도시형 생활주택’이 내년 3월께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처음 선을 보인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도시지역에 지어지는 20가구 이상 15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으로, 원룸형(12~30㎡)·기숙사형(7~20㎡)·단지형 다세대(가구당 85㎡ 이하) 등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