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정 영역을 찾아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사 활동을 하게 될 전담조직인 특별사법경찰이 부산시와 대구시에서 잇따라 출범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 출범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 광역전담반은 식품·공중위생·환경·원산지 표시·청소년 보호·의약품 등 6개 분야의 단속활동과 함께 직접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지역 브랜드 살리기에 나섰다. 롯데 쪽은 지난달 26일 온·오프라인을 연계시킨 롯데아이몰을 개장한 데 이어, 아이몰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해 주기 위해 6일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중소기업 상품 발굴에 나섰다. 롯데 쪽은 아이몰에 입점하는 지역 상품은 기본적...
부산 지역 20~30대 청년층 상당수가 현재 정부가 펴고 있는 ‘청년인턴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청년희망센터와 부산청년회는 최근 한 달여 동안 지역 대학과 도심지에서 20~30대 청년층 12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더니, 청년인턴제에 대해 응답자의 66%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고 6일 밝...
창원시와 마산시, 함안군 등 경남 지역 3개 시·군 상공회의소가 진해시를 포함한 4개 시·군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해당지역 자치단체장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에 힘이 실리면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철수 마산상의 회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하성식 ...
◇ 참언론 대구시민연대는 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호프 앤 조이’에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하루주점’을 연다. ‘언론개혁의 무풍지대 대구를 바꾼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2003년 출범한 참언론 대구시민연대는 행사 시간 동안 정부여당이 개정하려는 미디어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영상 등을 상영한...
최근 국방부가 ‘국방개혁 2020’(국방계획 기본계획 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강원 도내 군부대의 통합 및 이전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지난달 26일 ‘국방개혁 2020’을 통해 육군 1·3군 사령부를 통합한 ‘지상작전사령부’를 2015년까지 설립해 1·2·3군 예하 10개 군...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충북지회는 6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국선언 참여 교사에 대한 폭력적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충북도교육청은 전교조 지도부 3명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교육 파시즘 원색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교사들이 민주주의 퇴행을 걱정하고 이를 바로잡으려고 자신들의...
충북 도교육청이 석면이 검출된 제천 수산초·중학교 운동장을 인조 잔디 등으로 덮고 있지만 환경단체 등이 임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등이 지난 2월 이 학교 운동장·농구장 등에서 석면 성분이 검출됐다고 지적하자, 4~6월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석면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