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미술관-‘경계’전이 28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67명의 현대조각가가 아시아 현대조각의 흐름을 보여준다. (062)510-0141.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17일 저녁 8시, 18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30분, 19일 오후 3시 등 4차례에 걸쳐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
국정원 부산지부가 6·15 공동선언 9돌 행사와 관련해 6·15 부산본부 대표단 4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낸 뒤(<한겨레> 6월20일치 7면) 13일 소환조사를 벌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6·15 공동선언실천 부산본부는 이날 오후 2시30분 국정원 부산지부 앞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회...
전교조 교사들의 시국선언과 관련해 부산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초등학교 앞에서 서명교사들의 출근을 막는다며 시위를 벌이다 학부모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등 마찰을 빚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학사모)과 교원노조 부산지회, 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등 보수단체들로 구성된 ‘나라사랑 부산협의회’ 회원 ...
재단 비리로 2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영남대의 정이사 7명이 최종 확정됐다. 영남대는 정이사 명단 등 학교 쪽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한 학교 정상화 방안을 교과부가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영남대는 교과부가 영남대의 옛 재단 이사장이었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
오는 2020년까지 경기 안양시 안양·석수·박달동 일대 183만여㎡가 자연과 문화 중심의 ‘만안 뉴타운’으로 개발된다. 만안 뉴타운에는 8㎞의 세계 최장 ‘거리 갤러리’도 들어선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1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예술 창조도시, 만안 뉴타운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을 보면, 시는 ...
앞으로 서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을 새로 지을 때에는 반드시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건물을 세울 때 전체 주차면적 가운데 자전거 주차공간을 일반건물은 2%, 공동주택은 5%를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축심의 규정을 13일 발표했다. 이는 300가구 이상이면서 16층 이상의 ...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외버스 요금이 크게 내린다. 그동안 경춘국도를 이용하던 춘천~동서울 구간 시외버스(무정차) 요금이 8500원에서 6000원으로 29.4% 내리고, 운행시간은 1시간40분에서 1시간10분으로 30분 단축된다. 아울러 춘천~인천 구간은 1만2600원에서 30.2% 인하된 88...
야생동물을 막으려고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남녀 피서객 두 명이 감전돼 목숨을 잃었다. 13일 오전 6시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한 연수원 앞 고추밭에서 정아무개(34·서울)씨와 또다른 정아무개(43·여) 씨 등 남녀 2명이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진 것을 고추밭 주인 장아무개(63)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장씨는...
대규모 점포 개설을 추진해온 ㄹ산업과 소송을 벌여온 청주시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대형마트 진입 장벽이 뚫리게 됐다. 청주시는 13일 “청주지법 행정부가 지난달 11일 원고(ㄹ산업) 승소 판결한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내 대형마트 건립 관련 소송에 대해 더이상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시 청주지법은 “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