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산림청은 극심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산림토목사업 분야 등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강원도의 경우 내년에 총사업비 412억원을 들여 18개 산림분야 사업에 하루 4882명씩 연인원 86만명분의 일자리를 만들어 저소득층 생계 유지를 돕기로 했다. 일자리의 주요 내용은 휴양림과 수목원 등에 숲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화학비료 가격 인상분 가운데 80%를 농가에 돌려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화학비료 가격 인상으로 관내 농가가 추가 부담한 액수는 120억원으로 이 가운데 80.0%인 96억원을 농협과 정부, 업체가 각각 부담해 농가에 돌려줄 계획이다. 농협과 비료회...
대전과 충남 북부지역 제조업체들은 새해 1분기 체감 경기가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나쁠 것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250여개 표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09년 1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했더니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평균 ‘60’으로 올 4분기 ‘76’은 물론 외환위기이던 1998년...
제7대(민선 6대) 대전시교육감이 17일 결정된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6일 후보자들은 막바지 유세에 나섰다. 기호 1번 김명세(64·전 만년고 교장) 후보는 “저비용 깨끗한 선거를 실천한 만큼 선거 기적을 이뤄달라”며 지지를 당부했고 기호 2번 김신호(56·교육감) 후보는 “2년여 일군 교육 성과를 한 단계 더 높...
경영난과 대부료 체납액 납부 독촉에 시달리던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입주업체들이 16일부터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월드컵경기장 입주업체들인 워터월드와 롯데시네마 서귀포 등은 이날부터 △월드컵 경기장 입주시설에 대한 행정기관의 활성화 무관심 △프로축구 경기시 입주업체에 ...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등이 발표된 가운데 제주지역 사업들은 이미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끼워맞추기 식으로 발표했는가 하면 신규 프로젝트가 없는 등 ‘제주 소외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광역경제권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5일 초광역개발권의 추진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담은 2...
내년도 제주 세계자연유산지구 보전과 관련한 국비 지원이 크게 늘어 유산지구 관리사업 추진이 활기를 띠게 됐다. 제주도는 16일 내년부터 세계자연유산지구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중장기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 63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78억원이 증액돼 모두 14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