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조선시대 양반촌인 경주 양동마을이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2009년 1월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다. 경주시는 ‘세계 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위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 내년 1월 외교통상부를 통해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위원회 사무국에 등재 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세계 문화유산 등재 여...
‘문화재 훼손’을 놓고 서울시와 문화재청 사이의 이례적인 대립까지 낳았던 서울시 본관 태평홀이 현재 위치의 지하로 옮겨져 복원된다. 문화재청은 11일 서울시청사 지도위원회(위원 김정신 김영태 남문현 이재 김정동)를 열어 옛 청사 건물 3층에 있는 태평홀을 현재 위치에서 높이만 낮춰 본관 지하 2~3층으로 옮기...
광주대는 11일 “내년 4~6월 석달 동안 ‘여성 장애인의 삶과 꿈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학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펼친다”고 밝혔다.. 광주대는 관광학부 한규무 교수 등 8명으로 전담 강사진을 꾸려 강연 34시간과 답사 2차례로 짜여진 인문학 강좌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광주여성장애인연대 회원을 ...
국토해양부는 전남 장성군 일대 78㎢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지구는 장성읍,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17년까지 총 6926억원이 투입되며, 4개 권역(중심생활권, 상무대권, 축령산권, 장성호...
전남 여수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와 연계해 자원 봉사자와 공무원 국외 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시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연수를 시행할 수 있는 내용의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 7월 추경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
5·18 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등 5월단체 3곳이 하나로 통합한다. 5·18민주유공자단체 통합추진위원회는 11일 광주시 서구 5·18기념문화관에서 모임을 열고 “2010년 5·18 30돌 행사를 통합단체 주도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통추위는 앞으로 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등 5월단체 3곳을 법률에 설치 근거...
부산 법조인들의 대표적인 연구모임인 부산판례연구회가 창립 20돌을 맞아 13일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대규모 학술회의를 연다. ‘환경, 인간 그리고 법’을 주제로 내건 이날 학술회의에는 김능환 대법관과 부산판례연구회 창립회원인 김종대 헌법재판관을 비롯한 국내 재조·야 법조인과 교수 등 110여명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