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제주시에 적용될 예정이던 중소형 자동차의 차고지 증명제도 시행이 3~5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의회 김수남 의원이 9일 대표 발의한 ‘제주도 차고지 증명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보면, 애초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중형 자동차의 차고지 증명제를 주민들의 불편 해소 등을 이...
최근 공무원들의 잇단 재난관리기금 유용 사건과 관련해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연대책임을 묻겠다”며 관련 공무원들의 인사조처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재난관리기금 착복 비리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
제주도가 추진하는 용암해수 산업화가 이뤄지면 5년 만에 1천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릴 수 있다는 용역보고서가 나왔지만 제주도의회는 사업 추진의 절차적 정당성과 경제적 신뢰성 등을 문제로 들어 예산을 삭감하며 날카롭게 맞서고 있다. 9일 제주도가 서울의 네모파트너즈에 맡겨 용암해수 산업의 경제성을 분석...
제주도가 내년 풍작이 예상되는 감귤의 생산량을 줄여 값 하락을 막기 위해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9일 “내년도 감귤 생산예상량은 해거리 현상과 지난 10년 동안의 풍작 평균 생산량을 고려할 때 70만t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적정 생산량인 58만t을 고려하면 12만t을 줄여...
조선대·호남대·목포해양대에 이어 조선이공대도 내년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조선이공대학은 8일 광주·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처음으로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조선이공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부담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마찰을 빚거나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내년도 등록금을 ...
광주시교육청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립한 학교 사용료로 투자원금의 77%에 해당하는 수익을 보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준공했거나 건축중인 학교 16곳에 20년 동안 지급할 예산 총액은 702억57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업체가 투...
◇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이 11일 오전 11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광주와이엠시에이 백제실에서 세계 인권선언 60돌 기념 강연을 한다. 광주와이엠시에이 지역아동청소년권리센터가 청소년들한테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알리려고 마련한 자리다.(062)234-0073. ◇ 내 인생의 자서전학교 출판 기념회가...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전국에 소용돌이쳤던 ‘대운하 반대’를 주제로 한 미술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민족미술인협회는 서울민족미술인협회와 함께 9~15일 한 주 동안 부산 광안리 아트스페이스 엠지(옛 강갤러리)에서 ‘수달-환경-대운하 반대’를 주제로 한 제20회 조국의 산하전을 연다. 조국의 산하전은 1989...
올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5일까지 26만8628명으로 지난해보다 21%나 늘어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울릉군은 5일까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26만8628명으로 지금까지 최고 기록인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271명보다 4만8537명이나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비수기로 간주되던 9∼10월에 5만9991명이 찾...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법 개정 추진에 반발해 8일 부산노동청 앞에서 노동법 개악 추진 중단와 이영희 노동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김영진 본부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부와 산별대표자 15명은 이날 아침 8시부터 부산노동청 앞에서 일반 조합원들과 ...
◇ 공공디자인 지식동아리 워크숍이 9일 오후 2~5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 주최로 시, 구·군, 산하 단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주제는 ‘지역의 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디자인의 역할’이며, 김재명 부산디자인센터원장과 도시마케팅전문가인 시 관광진흥과 예명숙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