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입법예고…지나친 권한부여 비판 군, 여론수렴 뒤 의회상정 여부 결정키로 경북 고령군이 명예군수제 도입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려 하지 논란이 적지 않다. 고령군은 “각 분야 주요인사들의 군정 참여도를 높이고 대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명예군수제 관련 조례안을 지난 2일 입법예고를 해놨다”고 23일 ...
전교조 경기지부 설문조사 최근 전국적으로 실시된 일제고사 및 성적 공개가 학생들의 학력 향상이나 사교육비 절감에 전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중·고교 학생 2명 가운데 1명은 잇따른 시험과 성적 공개로 인해 스트레스 증세를 보였다. 전교조 경기지부가 23일 수원, 성남, 의...
속보=지난 15일 치러진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선거의 적법성 논란과 관련해,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의 선거를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선관위는 23일 “산림조합중앙회 선거규약이 상위법(산림법)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이의 개정을 권고하고, 다음 선거부터는...
대전시의회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해온 대전지검 공안부는 의장선거 당시 감표위원을 맡았던 김태훈(42) 시의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3일 불구속기소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8일 대전시의회 의장 선거 때 이른바 ‘주류 쪽 시의원’들의 투표용지에 투표자를 알 수 있도록 도장으로 특정 표기를 해 의...
제주시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상업광고를 유치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강택상 제주시장과 이영남 케이티(KT) 제주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봉투에 광고를 싣는 데 따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1일부터 파는 쓰레기봉투 100만장에 ‘환경사랑’ 등 문구가 담긴 케이티 광...
50층 규모 240m…고도제한 규정 무시‘경관과 조화’ 출자승인 조건과도 안맞아 제주 서귀포시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에 초고층 호텔 건립이 추진되자 과도한 규제완화가 무계획적인 도시개발로 확산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제주도가 이를 승인할 태세여서 외자유치라는 명분으로 사업자의 요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