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재팬위크 2008이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주일본총영사관에서 열린다. 2000년 이후 제주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재팬위크는 공연, 전시,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전시회는 △자연에 내재된 일본(11월5일까지) △일본의 전통화 우키요에 ‘후가쿠 36경’전 △한·일 영화 홍보전단 비교전시회가 펼쳐진다. ...
목포해양경찰서는 26일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3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중국 임해선적 116t급 절임호 2015호 등 2척은 전날 오후5시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방 70Km 해상에서 작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혐의로 나포됐다. 또 중국 석도선적 저인...
전북 무주 기업도시 출자자인 대한전선㈜이 사실상 사업을 포기해 반발이 일고 있다. 대한전선 쪽은 최근 회사를 방문한 무주군의원에게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과 침체된 경제사정 탓에 기업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밝혀 개발에 기대를 걸었던 주민들을 실망시켰다. 무주군 안성면 지역은 2005년 5월 토...
아리랑국제평화재단과 평화네트워크는 24일 오후 1~6시 호남대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동북아 평화체제와 국제연대’라는 주제로 2008 광주평화회의를 연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이날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평화공동체’라는 기조강연으로 회의를 이끈다. 이어 쟝샤오밍 중국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
“유가족들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도 대구시는 방관자의 태도를 보입니다.” 2003년 2월 대구지하철참사 때 대학원에 다니던 25살 난 딸을 잃은 윤근(61)씨는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말로 대구시를 원망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하철참사가 터진 지 5년8개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유가족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다. ...
깊어가는 가을 부산이나 울산에서 기차를 타고 전남 순천으로 단풍여행을 떠날 수 있는 관광열차가 운행된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다음달 9일 울산 호계역에서 출발해 해운대역과 부전역 등을 거쳐 전남 순천역까지 가는 특별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열차를 타면 조계산 단풍산행을 하거나 순천만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