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간 어린이집에 교사 급여 등을 지원해 국·공립 수준으로 보육 서비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울시는 “보육 인력, 급식 수준 등 93가지 기준을 통과한 시설에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을 주고 보육교사 인건비의 30~80%, 시설 개·보수비, 보육·급식 도우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따라서 인...
서울시와 재개발조합들의 뉴타운 이주민들에 대한 보상 기준이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판결이 확정되면 서울시의 다른 도시개발 사업에도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이성보)는 15일 은평뉴타운 이주민 김아무개씨가 “이주 보상을 할 때 사업개시 전 발표한 이주대책 기준일을 적...
한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대 463만3,609㎡에 조성돼 15일 준공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정부가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기술 분야를 국가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1997년 국가산업단지 지정...
전국 17개 참여연대로 구성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15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주민소환법 개정 요구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부패를 주민이 직접 심판할 수 있도록 도입한 주민소환제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주민소환 투표가 가결되지 않았...
충남 천안시 도심인 천호저수지와 업성저수지에 멸종위기 조류인 말똥가리 등 희귀 야생 조류가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는 15일 생태(비오톱)지도 구축 용역보고서를 내어 신부동 천호저수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와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알려진 특정생물 쇠백로가 발견됐다고 밝...
강원도 남부 산간 탄광도시인 태백시가 대학입시 전형 때 농어촌특별전형지역에서 점차 제외되자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태백시내 11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는 15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과 신활력사업 대상 시지...
◇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에 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박물관 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투 코리안 컬처’(Into Korean Cultu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역사를 알리는 차원에서 탐라시대 제주 토기 제작과정 및 특징, 토기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
한류 연예인들이 제주에 모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연예인들과 중국의 유명 가수들이 출동하는 제10회 한-중 가요제가 18일 오후 7시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방송공사(KBS)와 중국 시시티브이(CCTV)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한-중 가요제에는 한류 열풍을 이끄는 동방신기를 비롯해 소녀시대,...
난 애호가들이 최고로 꼽는 제주한란의 자생지에 생태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제주도는 15일 한라산이 북방한계선인 천연기념물 제191호 ‘제주한란’과 천연기념물 제432호로 지정된 서귀포시 상효동 한란 자생지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체험관광 자원으로 삼으려고 생태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
국회 법사위 위원 12명은 15일 국감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장흥 교도소를 찾았다. 교도소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정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장흥교도소는 1975년 설립돼 시설이 낡고 비좁아 수용 인원이 정원(250명)을 초과하기 일쑤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10년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