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지역을 통과하는 고속도로 가운데 서해안선이 ‘야생동물 죽음의 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10일 도로공사와 환경청 자료를 분석했더니 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대전·충남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로드킬 건수는 1408건으로 이 가운데 45.4%인 639건이 서해안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이명박 정부의 지역정책인 ‘5+2 광역경제권 발전전략’을 거부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10일 5+2 광역경제권 활성화을 위해 추진할 신재생에너지·광소재 등 신성장 선도산업의 사업계획서를 지식경제부에 제출하지 않았다. 이날은 정부가 이달 안에 권역별 신성장 선도산업을 확정하려고 광역자치단체에 사업계...
부산시민 대다수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쪽위원회 부산본부는 최근 10·4 선언 첫돌을 맞아 20살 이상 부산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통일의식에 관해 면접조사했더니 조사대상의 72%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못한다’고 평가했다고 10일 ...
인권토론회·민중미술전 등 잇달아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이 무너진 도화선이 됐던 부마민주항쟁 29돌을 기념하는 갖가지 행사가 부산 민주공원과 부산역 광장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 민중연대가 공동으로 ‘민주주의, 희망의 광장에 서다!’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먼저 1...
서울~부산 471.5km…동래고 동문 등 1천명 참여 부산항일학생의거 68돌을 기념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마라톤으로 이어 달리는 ‘경부이어달리기’가 11일 낮 12시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구장을 출발해 부산으로 온다. 토, 일요일을 이용해 7개 구간을 하루 50~70Km씩을 달려 15일 부산에 도착한 뒤 16일 마지막 ...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오대산 불교문화축전 다섯 번째 마당-천년의 울림’을 개최한다. 월정사는 “이 축제는 불교문화 관련 콘텐츠를 강원지역의 독특한 문화콘텐츠로 성장시키고, 강원도 고유의 민속문화를 개발해 발전시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청정한 오대산의 특징을...
충북 괴산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여교사 성희롱 혐의가 인정된 교장을 마다하는 뜻으로 학교에 가지 않았다. 성희롱 교장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괴산의 한 중학교 학부모들은 9일 “부지깽이도 거들 정도로 가을걷이에 바쁜 우리들은 오늘 아이들을 차마 학교에 보내지 못했다”며 “스승을 스승으로 모시지 못하는 어...
충북지역에서 민영화·부동산 규제완화·언론장악 등 이명박 정부의 각종 정책에 반대하는 범시민 사회단체 연대 기구 구성이 추진되고 있다.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충북지부, 충북여성민우회,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20여곳은 9일 오후 충북사회운동연대(가칭)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