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부족이 심각해지자 전북 전주시의회가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의회 송상준 등 의원 8명은 최근 시민의 헌혈운동을 장려하는 내용의 ‘전주시 헌혈 장려 조례안’을 발의해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례안은 시장이 시민의 헌혈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
국회 법사위 위원 12명은 15일 국감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장흥 교도소를 찾았다. 교도소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정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장흥교도소는 1975년 설립돼 시설이 낡고 비좁아 수용 인원이 정원(250명)을 초과하기 일쑤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10년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산 15만77...
◇ 광주시는 19일까지 북구 용봉동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일대에서 ‘김치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광주김치축제를 펼친다. 전통과 현대의 김치문화를 전시를 통해 오감으로 느끼고, 깎두기 갓김치 따위 온갖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062)613-3646. ◇ 엠마우스복지관은 19일 저녁 7~8시 서구 상무동 5·18기념문화관 민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한 의사가 여성 환자를 진료하다가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의 말을 들어보면, 이 의사는 추석 당일인 지난달 14일 오후 6시께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아온 한 여성을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 안에서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 여성...
경남 창원시 북면에 사는 이아무개(77)씨는 지난달 23일 낮 12시께 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왼쪽 팔의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었다. 이씨는 자신이 다쳤다는 사실을 면사무소에 알려, 지난 9일 40만원의 위로금을 받았다. 치료비를 감당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아픈 마음을 달래기에는 넉...
대구 달성군의 한 보육시설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자 어린이 3명이 20여 개월 동안 성폭행에 시달려온 사실이 밝혀졌다. 복지시설에서 성폭행 의혹은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성폭행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5일 보육시설 원생들을 성폭행해온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부산시가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부산불꽃축제와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외국에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외국인 관광객 2000여명을 모집해 축제의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열었다. 시가 이들 축제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광상품화를 시도한 것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17, 18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를 보러 일본...
여론조사를 조작해 의정비를 인상한 일로 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인천 계양구 의회(의장 이준홍)가 이번에는 의원들간의 파벌 싸움으로 원 구성조차 못하는 등 3개월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15일 계양구 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지난 달 25일 기획주민복지위원회, 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