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저가 항공사인 한성항공이 경영난으로 3년2개월만에 운항을 중단한다. 한성항공은 17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8일부터 청주~제주,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며 “유가폭등, 환율상승, 자금조달 실패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어 영업을 계속하면 안전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
우유와 치즈 등 유제품을 생산하는 다논 코리아 무주 공장 착공식이 16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농공단에에서 열렸다. 프랑스 자본으로 구성된 다논은 40여개국, 60여개 공장에서 유제품 450만t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 포천지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건강식품 회사로 선정하기도 했다. 다논 코리...
‘60년의 한(恨), 기억은 진실로, 아픔은 상생으로’ 해방정국의 이념 대립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무고하게 학살된 여순사건 발발 60돌을 맞아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시민성금을 모아 위령탑 건립에 나선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등 10여 개 시민단체는 1948년 10월19일 이 사건이 처음 발발했던 여수에 민간인 학살...
광주 중학교 2곳서 광주지역 한 중학교에서 전국 일제고사 시험을 보지 않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들을 무단결석 처리하면서 학부모를 불러 동의서를 요구해 반발을 사고 있다. 광주 ㄷ·ㄱ중학교는 지난 14, 15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르는 기간에 체험학습을 떠난 3학년 학생 2명을 무단결석 처리했다...
행·의정감시연대와 전남지역공무원노조협의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전남개발공사가 ㈜대한조선을 대신해 해남 제2도크 개발을 대행하는 쪽으로 사실상 결정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며 “행정관청이 특정기업의 제안을 받아들여 개발을 대행해 주는 것 자체가 특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한조선이 위기에 봉착한 원...
‘인신구속률 1위, 체포영장 발부율 99.6%, 긴급체포 남용, 심야조사 2위, 공무원 인권 침해사건 기소율 0%, ….’ 16일 대구지검·고검, 대구지법·고법을 국정감사한 국회 법사위 의원들이 공개한 대구 검찰과 법원의 현주소다. 여야의원들은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으니 신중을 기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민주당...
주말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 중구 문화관광시설관리사업소는 18일 오후 3시부터 광복로 시티스폿(옛 미화당 앞)에서 우리 소리와 함께 하는 백산 전통문화 한마당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백산 전통문화 한마당은 일제침략기 국권 회복을 위해 활동한 백산 안희제...
현대중공업과 자회사의 사후 장기 기증 서약자가 1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은 17일 오후 2시 울산 본사 문화관에서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오종쇄 노조위원장,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사장·김충배 노조위원장, 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사장·김병수 금속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후 장기 기증 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