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민주화운동 보상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받고도 노조 활동 관련 해고노동자 29명의 복직을 석달째 외면하고 있어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9일 오전 부산지방노동청 앞에서 이 회사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화운동 관련 해고노동자들의 복직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1...
대구 북구 노인전문병원 수탁사업자 선정 과정의 비리를 수사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9일 지인 소유의 땅에 시립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부당하게 개입(직권 남용)한 혐의로 이종하(59) 대구 북구청장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구청장은 2005년 2월 박아무개(사망·전 북구의회 의장)씨로부터 부탁을 받고, 부구...
대구시내 음식물 쓰레기가 사흘 동안 처리되지 않아 9일 일부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대구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업체 13곳은 지난 7일 새벽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거부했다. 처리업체들은 대구시가 2011년까지 하루 300t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공공...
전남지역 초·중·고 교사 6천여명이 9일 광주시 남구 전교조 전남지부 사무실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정부의 쇠고기 수입 협상 발표 뒤 현직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의사표시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제자들이 정부의 잘못된 정...
문화부는 10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박광태 광주시장 등 800여명이 참석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을 연다. 기공식은 평화기원, 길닦음, 풍물판굿, 설장구, 고천행사, 나눔잔치 등으로 펼쳐진다. 문화부는 2012년까지 7984억원을 들여 옛 전남도청 일대 터 12만862...
경북도청 이전 지역이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확정됐다.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는 8일 평가 후보지 11곳 가운데 최고 점수를 얻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2만3천㎡를 도청 이전 최종 예정지로 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예천군 경계 지역인 이곳은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나들목과 예천읍 내에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