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주시의 음식물 쓰레기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뒤 관련 공무원들의 징계를 요구하자 청주시가 검찰에 수사를 맡기는 등 ‘끝장 대결’로 치닫고 있다. 도는 주민감사 청구에 따라 청주지역 음식물 쓰레기 수거 위탁업체들이 수거·운반 차량 적재함을 편법으로 늘려 2006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803차례에 걸쳐...
공직에서 해임된 기간에 화장장 유치 반대운동에 참여한 공무원에 대해 경기도와 하남시가 파면을 결정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16일 시청 공무원 양해용(40·8급)씨를 파면해 달라고 경기도에 징계를 요구했다. 하남시는 “양씨가 화장장 문제로 불거진 하남시장의 주민소환 운동을 주도하는 등 공직선...
전교조 소속 경남 지역 교사 1074명이 쇠고기 재협상과 교육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전교조 경남지부 분회장단은 19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국민의 요구를 배반하는 불행한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미 쇠고기협상 전면 무효화와 재협상 즉각 실시, 이...
인터넷 다음 카페 ‘아고라’ 누리꾼들이 20일 대구 도심지에 모여 집회를 연다. 아고라 임시기획대표 구현태(22·경북대 환경공학3년)씨는 “ 20일 오후 5시 대구 도심지 2·28공원에서 아고라 대구출정식을 연다”며 “1주일 전부터 아고라 홈페이지를 통해 집회 사실을 알렸기 때문에 대구에서 활동하는 누리꾼들을 중심으...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한주)는 19일 학교 돈을 불법 전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대불대(학교법인 영신학원) 전 총장 이아무개(79)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총장의 장남 이아무개(4...
전남 함평의 잠월미술관은 오는 21일부터 7월10일까지 ‘함평천지에서-열정과 고집전’을 마련한다. 전시에는 함평군내에서 살며 작품을 만드는 노영의 차도구, 김현덕의 천연염색, 박용복의 도자기 등이 선을 보인다. 숨막히는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함평에 들어 예술혼을 불태우는 작가 3명의 열정과 작품을 엿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