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를 맞아 육상 및 해상·항공운송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철도를 통한 화물 및 여객운송이 올 들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지난달 지역 철도화물 수송량이 54만5천t으로 지난해 같은 달 49만1천t과 견줘 10.9%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올 1~5월의 누적수송실적 또한 지난...
경남 양산의 ㅁ고교가 가정형편에 따라 일본과 제주도로 목적지를 나눠 수학여행을 가기로 해 학생들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1, 2학년생 730여명이 24일 수학여행을 떠나는 이 학교 학생들의 대부분은 24만6천원을 내고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가지만, 가정형편이 상대적으로 나은 100여명...
올해 들어 제주 관광의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가 추진하는 가격 인하에 동참하는 관광 관련 업소가 70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11일 도청에서 열린 관광산업 진흥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음식점과 숙박업체 등 가격 인하 업체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704곳에 이르러 상반기 목...
제주도는 다음달 출범하는 제주관광공사에서 일할 직원 15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본부장과 팀장급, 경력직·신입 사원이다. 본부장은 서류전형을 거쳐 일정 요건을 갖춘 응시자 가운데 선발해 인사위의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팀장급 이하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인사위원회의 면접을 거친다. 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광주지역 학교들이 급식용으로 들어온 축산물의 산지·등급·부위 확인을 강화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시내 초·중·고 254곳의 학생 28만여명이 안심하고 학교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축산물의 검수를 강화하겠다”며 “20일부터 축산물등급판정소(kormeat.com)의 축산물 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는 13일 저녁 7시 동구 광주극장에서 ‘6·15 공동선언 발표 8돌 기념식과 북한 영화음악 콘서트’를 펼친다. 이 단체는 이어 15일 오후 4시 광산구 쌍암공원에서 광주 시민 6.15㎞ 걷기대회와 통일 한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또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지역인사 61...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법적 지위와 관할구역 등을 규정한 ‘세종시특별법’이 지난 17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가운데 이를 다시 추진해온 충남도가 10일 새로운 특별법 제정의 로드맵과 새 법안에 담길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도시를 세계적인 모범도...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충북지역 시내·외 버스가 노선을 줄이거나 감축 운행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내 버스 업체들은 평일 10%, 휴일 20%까지 버스 운행횟수를 줄이는 것을 뼈대로 한 시내 버스 감축 운행 계획을 마련해 시와 협의 중이다. 시는 농촌지역인 군 단위 지역은 하루...
충남도는 10일 중소기업청과 ‘장애인 기업에 대한 종합 지원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도의 제3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2008~2012년) 계획에 따라 장애인의 일자리를 늘려 이들이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도는 이 협약에 따라 장애인이 경영하거나 장애인이 임...
비싼 기름값 때문에 최근 하루 버스 승객이 1만8천여명 가량 늘어났으나, 서울시는 오히려 버스 노선과 운행 대수를 줄여 시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다다. 10일 서울시가 서울시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에 보낸 예비차 전환 계획을 보면, 서울시는 지난 5월 20개 노선의 버스 1대씩 20대를, 지난 1일 시행된 버스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