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주4·3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될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 구성 단계에서 일부 정치성을 띤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평화재단 이사장 내정설이다.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지방선거 때 김태환 지사를 도왔던 인사여서 4·3평화재단이 출범도 하기 전부터 나눠먹...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전본부(이하 영광원전)의 사업자 지원 사업비를 지역 개발 계획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 영광군의회는 17일 이심교 영광원전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특별위원회를 열어 원전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집행 문제와 원전 5호기 방사성 기체 누출 등의 문제점에 ...
전북지역 한 시민단체가 장애인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에서 장애수당 착취와 폭력 등 인권유린 문제가 발생했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다. 15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시설인권연대(상임대표 강현석)는 지난 17일부터 전주지검 정문에서 “전북 김제시가 지난 1월 ㄱ시설에 특별감사를 벌여 심각...
조상의 지혜와 철학을 배우는 풍수 기행이 22일 대전에서 출발한다. 사단법인 대전동방문화진흥회(cafe.daum.net/djdongbang)는 22일 오전 8시 경기도 여주 일대로 풍수 기행을 떠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충남 예산에 이어 2번째인 이번 풍수 기행은 ‘왕릉 풍수’를 주제로 세종(英陵)과 효종(寧陵) 왕릉을 살펴...
대전시는 9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온 유성구 주민 7명 가운데 설사 증세를 보인 박아무개(51)씨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의 검사 대상물 검사에서 제1군 법정전염병인 세균성이질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17일 밝혔다. 박씨는 격리입원 치료중이며, 함께 다녀온 여행객 6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
내년 6월이면 서울~춘천 간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된다. 춘천시는 17일 “지난 2004년 8월 착공한 서울~춘천 간 경춘고속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8개 공구의 평균 공정률이 80%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8월의 정식 준공 예정일보다 2개월 정도 빨리 임시개통할 수 있어 피서철 차량 소...
대전시민 10명 중 4명은 대전 유천동 집창촌에 대해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면 폐쇄가 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에 의뢰해 유천동 집창촌에 대한 설문을 했더니 시민 560명 가운데 45.5%(254명)가 이같이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불가능하다’는 대답은 27.8%(155명)였...
서울 원지동의 서울추모공원(화장장) 안에 종합의료시설의 건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7년 넘게 지연된 추모공원 조성이 7월부터 본격화한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한 추모공원 부지 17만3973㎡ 중 40%에 종합의료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13일 허용했다고 서울시는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추모공원 화장...
인천 계양구 의회가 의정비 인상을 위해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아무개 의장의 사임 안건을 부결처리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계양구 의회는 지난 16일 임시회의를 열어 상정된 의장 사임 안건을 찬성 5명, 반대 5명, 기권 1명으로 부결시켰다. 계양구 의회는 한나라당 소속 6명, ...
서울 도심에 건널목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서울시는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012년까지 종로와 을지로 네거리, 잠실역 네거리를 포함한 111개 시내 주요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먼저 올해 안에 종로1·3·4·5가, 청계5가, 을지로 입구, 한국은행 앞, 중대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