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부터 충남 서천군 장항읍 옛 장항제련소 주변지역의 주민 건강 및 토양 정밀조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대 의대가 참여하는 이 조사는 장항읍 장암리와 송림리 등 옛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6개 마을 주민 600명의 식습관, 흡연·음주, 직업, 임상증상 설문조사와 피와 소변의 중금속 농도 측...
충북 청주 시내버스 운행이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18일부터 평일에는 10%, 주말에는 20% 줄어든다. 평일에는 시내 순환 노선 21대, 시외 노선 14대 등 35대가 운행 노선에서 빠지게 되면서 299차례 운행이 줄게 된다. 휴일에는 시내 순환 47대, 시외 노선 22대 등 69대가 운행하지 않아 모두 599차례 운행이 준다. ...
국외 원정 성매매 의혹과 외유성 연수 비판을 받고 있는 충주시의회 의원들을 퇴진시키려는 주민소환이 추진된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 등 충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16일 주민소환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20일께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 소환 청구인 대표자 선정 신고서를 내는 등 주민소환을 추진할 참이다. 추...
서울시가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헐고, 새 고가도로를 짓겠다고 발표하자, 국가 사적인 서울역의 보존과 활용을 놓고 1년 가까이 머리를 맞대온 문화관광체육부와 철도공사가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새 고가도로 건설을 결정했다”고 비판적 의견을 내놓았다. 문화재청도 고가도로의 설계안의 문화재 영향 검토 결과를 보고...
주차장이 부족한 서울 주택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야간 기준으로 주차장 확보율이 50% 미만인 시내 주택가에는 앞으로 우선적으로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거나 학교와 공원에 지하주차장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차환경개선지구 운영 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
서울 강북구 의회가 구청이 직영하거나 감독하는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결의안을 부결했다. 강북구 의회는 16일 오전 11시께 본회의를 열고, 진보신당 최선 의원 등 2인이 대표 발의한 ‘공공기관 내 미국산 쇠고기 사용금지에 관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명, 반대 9명, 기권 2명으로 ...
강삼재 (56) 전 의원이 16일 대경대학 부학장에 취임했다. 강 전 의원은 “27년 동안 영욕을 함께했던 정치 현장을 떠나 제2의 인생을 학자로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다음달 서울에서 대구로 집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선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사무총장, 부총재, 자유선진당 창당위원장 등...
경남도가 도내 11곳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16일 창원 마산 김해 양산 거제 밀양 창녕 함안 의령 등 9개 시·군 11곳에 3328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도내 기업들의 지역 이탈을 막고,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지역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
대한유화공업, 금호석유화학, ㈜카프로 등 울산석유화학단지 안 18개사가 공동출자한 ㈜한주 경영진이 이사회에서 정한 보수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비상임이사들에게 규정에도 없는 금품을 지속적으로 지급한 사실도 밝혀졌다. ㈜한주는 지난해 3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
경남 마산시 수정만매립지에 에스티엑스(STX) 조선기자재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수정지구 일반산업단지 개발협약’의 적법성을 법정에서 따지게 됐다. 조선기자재공장 유치에 반대하는 ‘수정마을 에스티엑스 주민대책위’는 16일 창원지법에 마산시장과 에스티엑스중공업을 상대로 수정지구 일반산업단지 개발협약 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