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수사과는 29일 문화재 지표조사 자격이 없는데도 공사현장 문화재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수당 등 3400만원을 착복하거나 가로챈 혐의(공문서 위조·사기·뇌물 공여 의사 표시 등)로 ㅂ대학 전 박물관장 이아무개(47) 교수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교수는 2005년 2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부산 수영4...
압류통지서 등 법원에서 발송하는 우편물을 배달하고 압류 업무를 하는 법원 집행관 사무원은 외부단체에 가입해 노조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울산지법 제10민사부(재판장 이수철)은 29일 울산지법 집행관사무소가 전국공공서비스노조와 이 노조 산하 울산지법 집행관사무소분회를 상대로 낸 노...
앞으로 섬 속의 섬 제주시 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마음대로 차량을 타고 갈 수 없게 된다. 제주도는 여름 휴가철인 오는 7월1일부터 하루 605대까지만 선착순으로 도항선에 차를 싣고 우도에 들어갈 수 있게 했고, 그 이후부터는 제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이처럼 우도 지역의 관광객 차량 반입을 제한...
광주 출신 천재 가수 고 김정호(·1952~86)를 기리는 추모 공연이 광주에서 열린다. 30일 저녁 8시15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 특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가수 김원중·한보리·안치환, 그룹 꼬두메가 음악과 함께 불꽃같이 살다간 고인의 노래를 무대 ...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귀환 후 처음으로 고향인 광주를 찾는다. 이소연씨는 31일 오후 2~3시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 무대에서 청소년 150여명과 만나 우주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씨는 우주훈련 경험, 탑승순간 느낌, 우주체류 일화, 지구귀환 과정 등을 들려...
대전시는 달마다 일정액의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를 받는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2009년 하반기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의 월정액 제도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수료를 내고 있어 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원인이 돼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일반가정...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전국 1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28일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방식과 관련해 “투명하지 않은 교황선출방식을 폐지하고 공개적 선출방식을 택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각 지방의회의 후반기 의장단 선출 시기가 다가왔으나 대부분 지방의회가 입후보 절차 ...